댓글로 보는 우리나무 –

댓글로 보는 우리나무(최근 댓글 93개)

  • 세상 끝자락에 서서 할말은 던져버리고… 고요가 또 한번 기막히게 숨죽인다… 👍🏻👍🏻👍🏻👍🏻 여니 · 10월 17
  • 디카시/ 친구 오~ 디카시!!!👍🏻 저도 좋아합니다 여니 · 10월 17
  • 그리운건 그때일까? 그대일까? 그러니까요, 분명 많은 부분은 초록인데 또 빈틈없이 가을이고, 가을만 되면 돌아가고 싶어요, 어딘가 여니 · 10월 17
  • 그리운건 그때일까? 그대일까? 가을은 사람 마음을 간지럽히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요 😀 소리 · 10월 17
  • 쓸모 있는 공간vs 쓸모 없는 공간 “쓸모”에서 비롯된 건축 공간에 대한 사고를 통해 우리의 삶에 필요한 “공백”을 짚어주셨다고 저는 느껴졌습니다.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건축이 그 어느때보다 귀한 풍경인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바다 소리를 들으면서 바다 내음을 맡으면서 바다의 출렁임을 멍하니 바라보면서 자유를 느끼곤 합니다. 작가님 말씀처럼 매 사람마다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쓸모 없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gookaa · 10월 15
  • 81년생의 기억7-그 시절의 놀이들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이런 콘텐츠를 찾습니다. “깐부가 아닌가” 하던 다마치기와 딱지치기를 빼면. 글쓰는 범이 · 10월 12
  • 쓸모 있는 공간vs 쓸모 없는 공간 쓸모없는 공간을 필요로 한다. 멍때리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의미없는 행동을 필요로 한다, 이렇게도 대입해 봤습니다. 쓸모와 효용을 일순위로 따지는 이 사회의 굴레는 어디서부터 시작됐을까요.. 음.. 평강 · 10월 11
  • [차곡차곡 책屋] 21 신영복의 엽서 X 진해현의 행복수업 첫 부분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평강 · 10월 11
  • [차곡차곡 책屋] 17 신영복의 엽서 X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그렇군요 ㅎㅎ 여백의 미인가 봅니다. 뭐든 습관되면 편한거 같습니다. 근데 회사에서는 왜 그런 스타일로 보고서를 만드는지는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평강 · 10월 11
  • 행복 씀씀이 ‘글쓰는 범이’님 안녕하세요. 글 읽어줘셔서 대단히 감사드려요~ㅎㅎㅎ 같은 생각을 하신다고 말씀해주셔서.. 저에게 이보다 더 행복한 말이 있을까 싶습니다. 저도 ‘글쓰는 범이’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노랑글방 · 10월 11
  • 비오는 날 라이브 재즈 (feat. 연길에서 문화생활 하기) 맞아요. 이 카페 덕분에 가끔 라이브를 듣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진안 · 10월 9
  • 가을바람은 장난꾸러기 글 미리보기보다 다르게 오르네요 Baiyun · 10월 7
  • 량수진 凉水鎭 추억이 있는 곳이군요 . 항상 건강하세요! cya0909 · 10월 6
  • 량수진 凉水鎭 반갑습니다. cya0909 · 10월 6
  • 량수진 凉水鎭 감사합니다. cya0909 · 10월 6
  • 결혼에 관한 소소한 담론 감사합니다^^ sobin · 10월 5
  • 량수진 凉水鎭 어릴때 친척집이 있어서 가끔 놀라갔었는데, 사진들을 보니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공기도 좋아보이고. 여니 · 10월 5
  • 결혼에 관한 소소한 담론 첫 구절부터 마지막 단어까지 단숨에 다 읽었네요, 이미 결혼 한 저지만,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맞는 말만 골라한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좋은 사람, 진짜 좋아하는 사람 생길때까지 주위의 시선에 지금처럼 동요하지 마시길 다시한번 응원해요! 여니 · 10월 5
  • 그녀의 거짓말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몇년전 한국에 간지 얼마 안됐을때 아직 사투리 억양이 조금 남아있을 때인데 중국에서 왔다고 하면 암묵적으로 한족이라고 생각하더라고요.저도 부연설명을 안 했구요.한국말 잘 한다고 하면 그냥 “네”하고 어색하게 웃곤 했지요.글의 여자분처럼 죄책감 비슷한 기분도 들면서 화가 나기도 하더라구요.죄지은것도 없는데 왜 스스로 나의 정체성을 감추고 있지 하는 생각에… sobin · 10월 4
  • 량수진 凉水鎭 유익한 글을 잘 읽고, 감동 받아 갑니다. –경영3대 출신 입니다. 집으로.. · 10월 3
  • 7. 드디어 위챗 이모티콘 스토어에 뭔가 차근차근 일궈내는 모습이 참으로 멋있네요! kimjean312 · 10월 2
  • 정체성 네~ 맞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믿어 의심치 않았던 자신의 ‘정체성’이 과연 자신을 대변 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이 나오는거죠. kimjean312 · 10월 2
  • 밑빠진 화분 ㅎㅎㅎ 태양계 행성 이름들이 다 각기 잼는 에피소드가 있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범이님~ 새턴 · 10월 2
  • 밑빠진 화분 그랬군요~ 자툰이라… 처음 들어보는데 무언가 독특하고 신비롭다는 감이 듭니다 ㅎㅎ 새턴 · 10월 2
  • 밑빠진 화분 답글이 늦었네요~ 문장 한구절이 이렇게까지 마음에 깊이 스며들 수 있었는지를 진안님 댓글 보면서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저는 낮도 밤도 아니고 새벽만이 제 진정한 삶인 것 같아요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진안님~ 새턴 · 10월 2
  • 디카시/ 친구 감사합니다. Baiyun · 10월 2
  • 정체성 어려운 개념을 잘 분석하고 설명하였네요. 그럼에도 사람마다 각자 생각하는 정체성이 조금씩 다르고 통일할수가 없으니… 정답이 없고 계속 어려운거 같아요. ㅋㅋ 글에서 언급했듯이 “인간이 자신의 이익, 권력에 대한 본능적 추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 인간이 처한 환경과 타이밍에 따라 이익도 변할수 있고 권력에 대한 욕구도 변할수 있으니. 글쓰는 범이 · 10월 1
  • 디카시/ 친구 디카시 뜻을 알고나니 더 재밌네요. 응원합니다. 글쓰는 범이 · 10월 1
  • 행복 씀씀이 “글을 잘하는 일로 여기고 싶지도 않다. 그냥 지금처럼 부담없이 글을 쓰고, 소박하게 글쓰는 행복을 느끼고 싶을 뿐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 여기 한명 추가입니다. +1 ㅋㅋㅋㅋ 글쓰는 범이 · 10월 1
  • 비오는 날 라이브 재즈 (feat. 연길에서 문화생활 하기) 현장에서는 즐기는 라이브는 항상 그 특유의 매력이 있는거 같슴다. ㅋㅋ 스포츠던 음악이던. 아.. 그리고 책장(匠)카페, 이름이 참 좋네요 글쓰는 범이 · 10월 1
  • 량수진 凉水鎭 추억속의 장면들을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는 범이 · 10월 1
  • [차곡차곡 책屋] 17 신영복의 엽서 X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어쩌다보니 길들어졌습니다. 보고서를 만들 때 단락의 제일 마지막에 마침표를 찍지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더니 가랑비에 옷 젖듯이 지금은 그게 더 편하고 이뻐보이지 않겠습니까 hana · 9월 28
  • [차곡차곡 책屋] 15 코스모스 by 칼 세이건 들어주셔서 꾸벅 감사 드립니다. 문과생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신기한 책입니다 hana · 9월 28
  • 자기반성 시리즈: 조선족 편-제 12 화(최종화) 조선족 편은 이제 끝이에요😁 다음 시리즈는 이제 구상해봐야겠죠^^ kimjean312 · 9월 25
  • 자기반성 시리즈: 조선족 편-제 12 화(최종화) 자기 반성 시리즈 이제 끝인가요? 그럼 뒤에는 다른 시리즈도 있나요???? X.H · 9월 25
  • 디카시/이웃 이제 디카시를 배우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Baiyun · 9월 25
  • 디카시/이웃 사진이랑 잘 어울린다고 말하려고 보니까, 디카시가 워낙 이런 장르였군요. 잘 읽었습니다. 평강 · 9월 25
  • 자기반성 시리즈: 조선족 편-제 11 화 1.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그러게 말입니다. 잡히지 않는 곳에서 쌍방의 혐오가 생성하고 선동되니 해결책이 없네요. 3. 종종 어린 친구들이 어른들 보다 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kimjean312 · 9월 19
  • 자기반성 시리즈: 조선족 편-제 11 화 1. 김진님의 글을 다 읽지는 못했으나, 아무거나 읽어도 마음을 움직입니다. 이 글이 특히 그렇습니다. 2. 다문화는 이제 우리의 삶이죠. 주변을 둘러보면 한국인과 조선족 꽤나 잘 어울려 사는데, 인터넷 기사에는 다 욕설들 뿐인게 신기합니다. 그 많은 혐오는 다 어디에서 오는건지. 3. 디아크는 음악성이 하도 좋아서 이젠 댓글에 음악 이야기들만 하더라구요. 진안 · 9월 19
  • [차곡차곡 책屋] 17 신영복의 엽서 X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단락의 마지막 구절마다 마침표를 찍지 않는데 대한 글쓴이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평강 · 9월 18
  • 노랑글방 오픈식 길긴요, 자연스러워서 좋았어요😊 평강 · 9월 18
  • 노랑글방 오픈식 수다가 길었죠~. 친구와 떠는 수다란… 긴 글 읽어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노랑글방 · 9월 18
  • [육아언어학 일기] 00. 아이와 함께 하는 언어 탐구생활 “어떠한 사회적 잣대를 갖다 대어도, 흔들리지 않고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마음의 텃밭을 홀로 일구어 낼 수 있을거라고 믿어보려 한다. ” 참 좋네요. 진안 · 9월 17
  • 잡초와의 전쟁 읽기만 해도 힘들어 보여요. 진안 · 9월 17
  • 그들이 사는 세상-채널 구독리스트 공유 둘다 찾아봤는데 지식브런치는 보기가 쉬울 것 같고 항문천은 확실히 좀 전문적이더라구요. 그래도 둘다 유용해 보입니다. 진안 · 9월 17
  • [콩선화] 아빠한테 얻어걸린 초간단 영양 간식 레시피 따끈할때 진짜 맛있음다! 평강 · 9월 17
  • 자기반성 시리즈: 조선족 편-제 9 화 아다먹끼님 오랜만임다! 평강 · 9월 16
  • 소의 초상사진 소의 눈에서 갑자기 시선이 생긴다면… kimjean312 · 9월 16
  • 자기반성 시리즈: 조선족 편-제 9 화 어렵게 말하면 정체성, 쉽게 말하면 귀속감. 아다먹끼 · 9월 16
  • 자기반성 시리즈: 조선족 편-제 10 화 두 전시는 네이버에서 검색하시면 나올 듯 합니다. 다른 분들의 기획한 전시라 저한테는 사진이 없어요! kimjean312 · 9월 13
  • 자기반성 시리즈: 조선족 편-제 10 화 이 전사들의 사진들이 너무 궁금합니다. 글로 잘 읽었습니다, 대단해요~~ X.H · 9월 13
  • 자기반성 시리즈: 조선족 편-제 7 화 축제를 즐기는 관광객의 모습으로 소개된 것 같습니다 ㅎㅎ kimjean312 · 9월 12
  • 노랑글방 오픈식 오픈 축하합니다~ 이런 수다(?) 좋수다! 평강 · 9월 11
  • 자기반성 시리즈: 조선족 편-제 7 화 남북의 창에 설마 조선인민의 모습으로 소개된 건 아니겠지요?? 평강 · 9월 11
  • 그들이 사는 세상-채널 구독리스트 공유 “지식 브런치” 같은 스타일은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만들고 싶은 스타일이긴 한데 ㅎㅎ “향문천”은 언어 관련 컨텐츠라 약간 전문적이긴 한데 일반 대상으로 하려 노력하는 채널이라 재미있는 면도 있습니다. 모든 컨텐츠가 고퀼이진 않지만(좀 겉돔) 볼만한게 있어요. 평강 · 9월 11
  • 그들이 사는 세상-채널 구독리스트 공유 감사합니다. 유작가님 책 좋아하는데, 여태 구독은 안했네요. 진안 · 9월 10
  • [차곡차곡 책屋] 15 코스모스 by 칼 세이건 이 책 뼈문과생도 이해 할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hana님 낭독 잘하시네요. 진안 · 9월 10
  • [차곡차곡 책屋] 15 코스모스 by 칼 세이건 정말 들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hana · 9월 10
  • 그들이 사는 세상-채널 구독리스트 공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릴레오 북’s 추천합니다 hana · 9월 10
  • 자기반성 시리즈: 조선족 편-제 8 화 맞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러한 전시가 긍정적인 의미를 지니게되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imjean312 · 9월 9
  • 7 Eleven 로고의 마지막 n은 왜 소문자일까 Ex, 로고 보면 E와x 사이에 있습니다 ㅋㅋ 글쓰는 범이 · 9월 8
  • 7 Eleven 로고의 마지막 n은 왜 소문자일까 FedEx 화살표는 어디에 있나요? 보라 · 9월 8
  • 자기반성 시리즈: 조선족 편-제 7 화 설명글과 함께 영상속의 퍼포먼스 보았습니다. “ 무엇이 그토록 분노를 일으키고, 무엇이 우리를 분할하고 있는지. 또는 무엇이 우리를 여태껏 이어주고, 우리는 무엇으로 부터 애증을 낳고 있는지.” 때로는 명확하게 때로는 희미하게 와닿고, 가끔은 알듯말듯 하고 또 사람마다 속성이 달라서 부동한 마인드일수 있지만, 적어도 여기서는 무얼 말하는지 알거 같습니다. ✋ 글쓰는 범이 · 9월 8
  • 식기세척기가 가져다 주는 행복감 행복이 느껴집니다 ㅋㅋ 저희도 식기세척기에 넣을수 있는 모양의 그릇과 접시들 위주로 바꾸고(어떤 사발은 너무 커 자리를 너무 차지해서) 2, 3일에 한번 돌립니다 ㅋㅋ 다 돌려서 바짝 마른걸 꺼낼때의 쾌감은 말로는 다 못하죠 ㅋㅋㅋㅋ 글쓰는 범이 · 9월 8
  • 자기반성 시리즈: 조선족 편-제 8 화 김진 작가는 “사실 정체성 문제는 지긋지긋하다. 더는 생각하기도 싫다.” 라며 조선족 미술인의 정체성을 주제로 다룬 안유리 작가의 개인전 의도에 정면으로 반하는 발언을 하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안유리 작가는 이런 충돌의 지점을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그래도 이들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누군가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하지 않나?” 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함께 고민해줬으면 하는 바람을 전달했다. ////// 공유한 블로그에서 ///// 오~ 멋집니다. 정면으로 반하는 발언도, 안유리 작가의 解围?도. 그리고 글의 마지막 부분의 정리에서처럼 우리가 무언가를 하면서 부딪쳐야지만 무어라도 깨뜨릴수 있는거 같습니다. 시간이 흐른다고 미래가 되지 않습니다.(인용 ㅋㅋ) 암튼 스토리 계속 응원합니다. 👊 글쓰는 범이 · 9월 8
  • [차곡차곡 책屋] 15 코스모스 by 칼 세이건 발음도 좋고 목소리도 좋슴다. 설명대로 1.25배속이 굿굿 ㅋㅋ 글쓰는 범이 · 9월 8
  • [차곡차곡 책屋] 15 코스모스 by 칼 세이건 넹… 애가 다 크니 책을 읽어주고 싶어도 듣는 사람이 없어염…. 읽어주고픈 좋은 책은 아직 많은데….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hana · 9월 6
  • 자기반성 시리즈: 조선족 편-제 8 화 계속 바꾸어지는 의미를 담은 한 개념이 한국에서는 이미 고정인식으로 낙인 찍혔죠. 그것을 바꾸려고 지금 사람들이 애를 쓰지만 조선족이라는 공통체가 실제로 어떤 믿음(중심)으로 구성된 단체가 아니라 거이 이름만으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이름이 더렵혀지는 것은 한 순간이지만(특히 한국에서) 이름을 회복하는 것은 모든 조선족 분들이 노력하지 않은 이상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조선족’이라는 ‘이름’에 어떤 성스러운 ‘의미’와 ‘믿음’이 생겨나지 않는 이상… 개인의 생각입니다. kimjean312 · 9월 6
  • 자기반성 시리즈: 조선족 편-제 8 화 네, 맞습니다. 작가의 의도가 한국에서 조선족에 대한 고유한 프레임을 깨뜨리는 것이든, 아니면 조선족의 현황을 비판적 시선으로 분석하는 것이든, 토크에서 ‘조선족 미술인’이라는 라벨을 달아 놓은 것 또한 미술인에게 ‘조선족’ 이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보여주는 셈이죠. 그런 점에서 처음에 저도 여기에 나가는 것을 꺼렸지만, 바로 이 지점—‘조선족 미술인’이라는 시선과 그 프레임을 이 장을 빌어 깨뜨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는 점에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kimjean312 · 9월 6
  • 자기반성 시리즈: 조선족 편-제 8 화 어차피 목소리가 작다고 라벨 하나 둘 붙여서 분류해버리기 십상이지요.. 반대로 그런 분류에 대한 반작용으로 불려지는 그 이름으로 한데 모아지기도 합니다. 어떤 같은 잣대로 서로 다른 사람들을 억누르면 그 사람들은 모여서 저항하게 되지요. 그런 의미에서 조선족이 내포하는 의미도 백년전부터 계속 바뀌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평강 · 9월 6
  • [차곡차곡 책屋] 15 코스모스 by 칼 세이건 칭팅에서 라디오도 하시는군요! 평강 · 9월 6
  • 처음으로 후라이팬을 샀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랑글방 · 9월 5
  • 조선인에서 조선족으로 감사합니다 🙂 소리 · 9월 4
  • 그녀의 거짓말 부연설명이 늘 필요하지요,,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날을 기대하지만 점점 가망이 없어보이는 듯해요 소리 · 9월 4
  • 그녀의 거짓말 동조합니다. 노력을 하고 계시는 조선족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족의 부정적인 이미지에만 관심이 집중되어 속상하네요 소리 · 9월 4
  • 그녀의 거짓말 공감합니다. 매번 조선족이라고 설명하는 것도 귀찮고, 매번 의심의 눈초리를 감내해야 한다는 것이 억울하기도 하지만, 이것이 과거부터 한국에서 형성된 조선족 집단의 이미지라서 어쩔 수 없네요. 누구도 이러한 이미지 형성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요.(한국인이든 한국에서 조선족이든) 작가님의 친구분께서 마음 고생이 많았겠어요ㅠㅠ 우리가 조선족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한 우리 세대부터 실제 행동으로 이러한 인식을 바꿔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걸려도 적어도 우리 후대에게까지 이러한 편견을 물려주지 않으려고 노력해야죠.(뭔가 역사의 빚을 내가 갚는 느낌이랄까….) kimjean312 · 9월 3
  • 식기세척기가 가져다 주는 행복감 그럼요… 거기다 “슬의”의 김준완 교수님까지 …ㅎㅎㅎ 보라 · 9월 1
  • 그녀의 거짓말 유학 할때 제가 조선족이라고 설명했더니 인도 사람이 저에게 그럼 너는 북한에서. 왔니 아님 한국에서 왔니?라고 해서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나는 중국에서 태어났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릴때 부보님 따라 북쪽에서 건너왔다. 하지만 그때는 남북이 나뉘어 지지않았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X.H · 9월 1
  • 그녀의 거짓말 한국에서는 한국국적 한국사람 한민족 모두 Korean으로 설명하죠. 하지만 저의는 중국국적 중국사람 조선족이죠.다르자나요. 한국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워하는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자신이 조선족인걸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봐요. 다른 나라면 설명할 필요가 없겠지만 한국이기 때문에 만약 북한에 가더라도 교류를 하는 상대에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생가합니다. X.H · 9월 1
  • 그들이 사는 세상-채널 구독리스트 공유 감사합니다. 들어가보고 구독했습니다. 진안 · 9월 1
  • 조선인에서 조선족으로 오~ 이런 생각 참 멋집니다. 글쓰는 범이 · 8월 31
  • 그들이 사는 세상-채널 구독리스트 공유 한글 채널은 “EO채널” (Entrepreneurship&Opportunities) 추천합니다. 가치있는 비전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멋진 팀과 사람들이 참 많다는 생각을 주게 하는 채널입니다. 글쓰는 범이 · 8월 31
  • 식기세척기가 가져다 주는 행복감 “소파와 한몸으로 와인을 만끽하며 드라마를 즐긴다” 꿀타임이네요 ㅎㅎ 진안 · 8월 31
  • 자기반성 시리즈: 조선족 편-제 7 화 ^^ 네 맞습니다. 시작은 두 퍼포머가 함께 붉은 색 오브제 양측을 끌고 ECC캠퍼스 계단으로 내려와 운동장까지 걸어갑니다. kimjean312 · 8월 29
  • 자기반성 시리즈: 조선족 편-제 7 화 아 네 그렇죠. 진안 · 8월 28
  • 처음으로 후라이팬을 샀다. “건강한 딸이 되기로”, 최고의 효도죠. 진안 · 8월 28
  • 자기반성 시리즈: 조선족 편-제 7 화 정유라 사건이니 이대가 맞겠지요 평강 · 8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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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좋은 글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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