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보는 우리나무 –

댓글로 보는 우리나무(최근 댓글 93개)

  • 노을 짧은 몇마디가 긴 사색을 하게 만듭니다. 잘 읽었습니다. 평강 · 2월 27
  • 모국어라고 말하지 못한 자, 마음의 언어라고 말하련다. 글을 읽다가 엉뚱한게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중국어 영어로 대화하면서 한국 언니 룸메와 같이 한 유학은 어떤 나라일까요? 평강 · 2월 27
  • [차곡차곡 책屋] 13 다시, 책은 도끼다 by 박웅현 반찬 잘하시는 분 같습니다. 읽어주셔 감사하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hana · 2월 21
  • 겨울의 단상 강추위에 한시간반, 울면서 걸어온 동생 ㅠㅠ 얼굴이 찬공기에 찢겨 얼마나 아팠을가… 엉엉 울만하네요. 인상에 남을만한 생일이기도 하구요. hana · 2월 21
  • 밑빠진 화분 오모나 그렇게 느끼실수도 있으시겠군요~ 평강님 댓글을 보니 저도 그렇게 보이는듯한 느낌이.. 솔직히 말한다면 필명에 큰 의미는 없답니다ㅠ 실은 제가 천문을 좀 좋아해서요. 태양계 행성 가운데서 가장 좋아하는 것이 토성이거든요. 이 행성들의 이름은 다들 신화에서 유래했는데, 토성만 이 행성들 가운데서 유일하게 로마식 이름을 따릅니다~ 그게 saturn이에요~ 글도 너무 좋아하고 토성도 너무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필명을 가지게 된다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하고 싶었어요 ㅎㅎ 그래서 필명은 새턴이 되었답니다~ 댓글 늘 감사해요~ 새턴 · 2월 20
  • 밑빠진 화분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 필명이 왜 새턴입니까? 세일러문 새턴입니까? 개인적으로는 자꾸만 새터민이란 단어가 이유없이 연상되네요, 물론 그 단어와는 관계가 없을 것 같지만요. 평강 · 2월 20
  • [차곡차곡 책屋] 13 다시, 책은 도끼다 by 박웅현 [그럼에도, 언젠가는 달콤하게 느껴질 시간임을 알기에, 그리고 본분이므로, 기꺼이, 행하겠습니다.] 바삐 돌아치는 일상이 짜증날때도 많았는데 이 구절을 떠올리면서 마음을 다잡아봐야 되겠습니다. 청소도 열심히 반찬도 열심히 하면서. 마음에 와닿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서리꽃 · 2월 19
  • 자격이 없는 사람들 글의 논지와는 무관하게 초등학교 후배님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제가 다니던 시절에는 룡정중심소학교였답니다.^^ 들레 · 2월 14
  • 눈이 내린다, 밤의 끝이 하얘졌다 물방울 머금은듯한 싱그럽고 포근한 향이 난다니… 제가 더 위로되는 말이네요~ 좋은 하루 되시고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곧 새해인데, 복 많이 받으세요~ 여니 · 2월 9
  • 말라버린 말들을 위하여 감사합니다. 내 안의 감각을 소중히 여기고 그 감각들이 불러내는 언어들과 만나는 것… 그게 어쩌면 내 안의 숨결이 있는 글이 되지 않을가 생각해봤어요. 잘잘 아껴가야겠지요. goql · 2월 9
  • 눈이 내린다, 밤의 끝이 하얘졌다 ‘가끔은, 난 내 취미가 글쓰기란게 다행스럽기도 하다. 내 취미가 배구 였다면 이 취미를 완성하는덴 열두명이 필요했을테고, 골프나 태니스 같은거여도 적어서 두명은 필요했을것이다.’ 너무 공감되는 말입니다. 무릎을 쳤어요. 읽다보면 작가님 글에선 풀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거친 풀 말고 물방울 살짝 머금은듯한 싱그럽고 포근한 향이랄까요. 작가님 말마따나 저도 터널을 잘 뚫고 나가서 휴게소를 찾을 수 있길 바라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새턴 · 2월 8
  • 말라버린 말들을 위하여 ‘나는 시들어가고 죽어가고 있는 언어와 만나고 싶다. 나의 언어를 발견해내고 살려내며 나의 언어의 길을 따라가고 싶다.’ 작가님 글을 마지막까지 읽고나니 몸이 반쯤 물에 잠긴 기분이 듭니다. 스스로 이름할 수 없는 몽롱한 여운이 맴도는 것 같아요. 이런 글이 진정 수필이군요. 저도 내 안의 감각의 흐름에 나를 맡기고 참된 말의 세계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새턴 · 2월 8
  • [차곡차곡 책屋] 06 토지 by 박경리 (1) 맞아요. 들어가는 글도 매우 좋지요. 사는게 서러움이란 말… 토지는 아마 평생 반복하면서 읽을 것 같습니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걸 느끼면서요.. hana · 2월 7
  • [차곡차곡 책屋] 12 신영복의 강의 X 오소희의 엄마의 20년 칭찬 감사합니다. 으쓱으쓱 아빠 되신걸 축하합니다. 큰일 하셨네요. 100일도 안됐으니 얼마나 여리고 귀여울가요.. 물론 밤잠도 설치시겠지만 힘이 막 솟구치겠지요. 축복합니다~ hana · 2월 7
  • [차곡차곡 책屋] 12 신영복의 강의 X 오소희의 엄마의 20년 우와~ 저 우에 코난 캐릭터들을 모두 아이가 직접 그린거라니 감탄이 나옵니다. 캐릭터 얼굴 라인들이 살아있네요, 눈과 특징들도. 육아를 참 재미있고 현명하게 하시는거 같습니다. 아직 100일도 안된 아기를 둔 아빠지만, 저도 육아중인 일인으로서 매번 잘 배우고 갑니다. 때가되면 글에서 언급한 방법들을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아, 응팔 캐릭터도 대박입니다 ㅋㅋ 글쓰는 범이 · 2월 7
  • 가까스로 소년 (下) 청춘의 어설프면서도 퍽퍽한 슬픔이란 표현 정말 와닿습니다.. 제가 표현하지 못한 부분까지 이렇게 느껴주시다니 넘넘 감사해요~ 댓글 늘 감사합니당 평강님~~ 새턴 · 2월 6
  • [차곡차곡 책屋] 1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X 오소희작가의 태평양의 끝 응원 감사하고 먼저 돌다리를 건넌 마음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 매우 큰 힘이 됐습니다. 정해질때까지 머뭇거릴테지만, 덕분에 오늘도 조금 더 용기를 냈고 어느쪽이든 괜찮을거라고 달랩니다. hana · 2월 2
  • 5. 한번에 하나씩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한번 노력하여 재미나는 이모티콘 시리즈 만들어 보겠습니다. ㅋㅋ 글쓰는 범이 · 2월 2
  • [티콘의 탄생] 1. 못다한 화가의 꿈을 이루는 시대 안녕하세요. 작가님의 [“호야와 친구들”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에 관한 글들이 우리나무의 “시리즈”로 선정되었습니다. 상세정보는 메뉴에 있는 “시리즈”를 클릭하고 확인하길 바랍니다. 계속하여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무_공식계정 · 2월 2
  • 이모티콘 스토리 -“네네사건” 안녕하세요. 작가님의 [“호야와 친구들”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에 관한 글들이 우리나무의 “시리즈”로 선정되었습니다. 상세정보는 메뉴에 있는 “시리즈”를 클릭하고 확인하길 바랍니다. 계속하여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무_공식계정 · 2월 2
  • 5. 한번에 하나씩 안녕하세요. 작가님의 [“호야와 친구들”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에 관한 글들이 우리나무의 “시리즈”로 선정되었습니다. 상세정보는 메뉴에 있는 “시리즈”를 클릭하고 확인하길 바랍니다. 계속하여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무_공식계정 · 2월 2
  • 5. 한번에 하나씩 좀 엽기적인 표정이나 웃기는 소품등장도 좋을거 같음다~ 예를들면 호랑이가 귀걸이 하구 있다든지, 탱구가 방구끼구 달아난다든지, 레이나가 술 묵고 속쓰려서 해장한다든지… (이건 그냥 갑자기 튀어나온 제 생각이고…) 이러루하게 일상에서 자주 쓸수 있고 손이 가는 설정이면 더 재밋을 거 같음다~ 기존에 정직하고 normal한 컨셉도 좋지만 몇번 쓰고 재밋는 이모티콘에 밀려 점점 뒤로 빠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늘 응원하고 새로운 우리민족 이모티콘 제작과 공유에 감사드림다~ 여니 · 2월 2
  • [차곡차곡 책屋] 1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X 오소희작가의 태평양의 끝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너무 긴 시간은 아니지만, 11년을 살던 도시와 사람들을, 결혼하고 와이프 임신 사실을 안 시점에서 떠났습니다. 불투명함, 불확실성은 항상 따라다니더군요. 머뭇거리게 되더군요. 옮기고 3년이 지난 지금 정답은 없고 또다른 삶의 체험은 확실히 있습니다. 두려움은 이사온 시점에서 이미 사라졌구요 ㅎㅎ 평강 · 2월 1
  • 고민 한국어 혹은 일본어 책 살 때의 복잡한 심정입니다. ㅋㅋ 카야 · 1월 31
  • 아마도 그건 무언가를 알면 알수록 두려움과 무서움도 많아지듯이, 직장이나 돈을 버는데 있어서 조금이라도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세상은 참 공평하지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코로나라는 악 환경속에서도 매일 무거운 물건을 나르고 조립해야하는 글에서 나오는 사람들, 그리고 매일 더 많아진 우편을 날라야 하는 아마존이나 UPS회사들의 직원들, 청소부들…. 이들이 이렇게 열심히 일하면서 버는 돈이, 1년 일해서 받는 돈이, 어느 주식이나 다른 투자로 돈이 돈을 낳는 방식으로 한번 버는 돈의 몇십분의 1도 안 될때…. 이런걸 생각해보면 참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도 열심 노력해서 위로 올라가야지 하면서 노력하다보면 시간이 흐르고, 언젠가 나의 노력과 운과 타이밍이 맞으면 성공할 것이고, 아니면 글에서 언급한것처럼 “돌이킬 수 없이 시시각각 소멸을 향해 나아갈것이고, 잠깐 눈을 감았다가 떠보면 많은 것은 이미 사라져버렸음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그래도 돈이 전부는 아니니, 성공과 부에 대한 자신이 감당할수 있을만한 정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누구나 다 빌 게이츠나 일론 머스크가 될수는 없고 각자 기여하고 무언가를 이뤄서 작은 그룹의 사람들에게라도 더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어준다면, 소소하지만 그래도 행복할거 같습니다. 가끔은, 언뜻언뜻, 빨리 부유해지고 싶고, 세상이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될때도 있지만, 나와의 밸런스를 잘 마추어 본다면 나의 현 상황은 그래도 너무 나쁘진 않고, 잘 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이 드는거 같습니다. 암튼 언뜻언뜻 화이팅입니다! 글쓰는 범이 · 1월 30
  • 아마도 그건 일상이 제일 리얼한 소설이고 드라마인거 같습니다 평강 · 1월 28
  • 고민 책장 앞의 고민이군요 ㅎㅎ 평강 · 1월 28
  • 林黛玉에게서 배우는 시쓰기 3 안녕하세요. 작가님의 [林黛玉에게서 배우는 시]에 관한 글들이 우리나무의 “시리즈”로 선정되었습니다. 상세정보는 메뉴에 있는 “시리즈”를 클릭하고 확인하길 바랍니다. 계속하여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무_공식계정 · 1월 27
  • 잛고도 긴 두만강 좋은 기록들을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두만강 다큐” 시리즈로 묶어서 소개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리즈 기대합니다! 우리나무_공식계정 · 1월 27
  • 잛고도 긴 두만강 두만강하면 어짠지 마음이 서글퍼지네요. 사진과 글 잘보고 갑니다. 조약돌 · 1월 26
  • 31세, 그리고 2021년 꽃같이 설레고 아름다운 나이라고 하니, 다시금 서른이라도 젊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줘 고맙습니다! 쭈앙님의 꿈도, 그리고 2021년 소원도 다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여니 · 1월 24
  • 31세, 그리고 2021년 감사합니다~ 늘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자신이 될려고 합니다. 범이님 2021년도 다채롭고 행복하고 건강하길 빕니당 ~~~~ 여니 · 1월 24
  • 새벽 멜로디 감사합니다 kitabuck100mm · 1월 23
  • 마법의 한마디 시가 잘 써질 않을 땐 사랑시로 끄적끄적. ㅋㅋ 카야 · 1월 18
  • 고민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서점 가기 무섭죠. 서재의 책들에게도 미안하고 지갑에도 미안하고. ㅎㅎ 같은 고민 하신 적 있으시죠?👻 카야 · 1월 18
  • 겨울의 단상 소래는 얼면 깨지니까 다라를 들고 나가야지요 ㅎㅎ 평강 · 1월 17
  • 돈을 대하는 옳바른 마음가짐의 필요성 좋게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나무에 올린 저의 글에 달릿 첫 댓글, 이렇게 답변하는 느낌 또한 새롭고 기분이 좋네요. 이 책에서 언급한 “자본 소득”의 의미가 바로 “잠 자는 시간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이란 컨셉과 맞물리는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보태면 이 책에서 저자는 부자가 되고 싶은 급한 마음부터 다잡고 벼락부자는 오랜 시간의 흐름 속에 존속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니 내실을 다지면서 50대에 진정한 부자가 되기를 추천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gookaa · 1월 17
  • 빛의 탄생 사유가 남다르고 멋집니다. 이런 구성과 연결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글쓰는 범이 · 1월 16
  • 돈을 대하는 옳바른 마음가짐의 필요성 책에서 혹시 “잠을 자는 시간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야…”랑 비슷한 컨셉도 언급하였는지요? ㅋㅋ 잘 정리하여 주셔서 배우고 갑니다. 기회가 되면 읽어봐야겟습니다 글쓰는 범이 · 1월 16
  • 겨울의 단상 소래는 엄마들이 말려서 못 가지고 나왔죠, 다들 ㅎㅎㅎ 이젠 돌아갈수 없기에 더욱 아름다운 동년시절이죠. 저도 그때가 많이 그립습니다. 서리꽃 · 1월 15
  • 겨울의 단상 헤로곽 ㅋㅋㅋㅋㅋ 혹시 소래는 없었슴까? 소캐바지 입고 강우에서 썰매를 타며 뛰놀던 시절, 그립슴다. 글쓰는 범이 · 1월 11
  • 더 네임(The Name):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 아니군요~치히로가 변신한 용이 하쿠인줄 모르고 흰 용을 보더니 “하쿠” 라고 부르다가 그 하쿠인줄 알아차려서 용인줄 알았네여 ㅋㅋ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은 자막번역만 보면 잘 이해 안되는 장면들이 있어서 그럴땐 평강님이 부럽습니다🙃 쭈앙 · 1월 9
  • 가까스로 소년 (下) 결말이 좀 슬프군요. 청춘의 어설프면서 퍽퍽한 슬픔. 평강 · 1월 9
  • 더 네임(The Name):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쿠가 일본어로 용은 아니고, 비슷하게 갖다 붙여볼수 있는건 흰색을 뜻하는 한자 백(白)과 음이 같긴 합니다. 흰룡이라서 그렇게 붙였을까요? 평강 · 1월 9
  • 가까스로 소년 (中) 댓글 감사합니당! 평강님~ 하편 방금 올렸습니다. 이렇게 제 글에 남겨주신 발걸음이 제 마음에도 푹푹 자국을 남깁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글을 써내야겠다구요 ㅎㅎ 전 너무 기쁜 맘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좋은 밤 되셔요~ 새턴 · 1월 7
  • 가까스로 소년 (中) 댓글 감사합니다! 글쓰는 범이님. 다음편 올라왔습니당~ 훈이 순이에 대한 마음을 자각한 뒤로부턴 지금 이대로가 아닌 순이를 조금 더 나은 세계로 이끌기 위해 도려내고 싶었을거예요. 함께였길 바랐지만.. 또 어쩌면 함께 할수는 없었을지도요. ㅎㅎ 범이님의 댓글에 즐거운 기분으로 하루 마무리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새턴 · 1월 7
  • 더 네임(The Name):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우왓! 宫崎骏”千与千寻” 처음임다!?!?!?!?!?ㅋㅋㅋ 오와 처음 볼때의 그 감동을 느낄수 있다는 게 부럽슴다~ 쭈앙 · 1월 6
  • 연변의 이웃 동녕시( 东宁市 ) 사진으로 담은 기록들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잊혀져 가지만 이렇게라도 우리의 흔적들이 인터넷 어딘가에 남아서 그 이야기를 전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글쓰는 범이 · 1월 6
  • 더 네임(The Name):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좋은 영화 리뷰 감사함다. 한번 찾아서 봐야겠슴다. ㅋㅋㅋㅋ 글쓰는 범이 · 1월 6
  • 스토리 텔링 감사합니다 유려 · 1월 6
  • 31세, 그리고 2021년 31세♡꽃같이 설레고 아름다운 나이네요^^ 여니님의 그 꿈을 응원합니다~ 쭈앙 · 1월 5
  • 크하~~! 엄지! 유려 · 1월 5
  • [왜일까] 우리 아이가 제일 이뻐 보이는 순간 아빠의 기도의 힘… 아버지의 우리를 향한 마음~ 유려 · 1월 5
  • 31세, 그리고 2021년 그 출발을 응원합니다. 어제보다, 2020년보다 더 발전하고 나아갈수 있는 2021년이 되길 바랍니다. (처음으로 2021년, 년도를 타이핑하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하하. 키보드에서 2021년을 입력하기가 생소하기도 하고, 또 벌써 2021년이라니… “2010년”을 입력하던 때가 어제같은데… ㅜㅜ) 글쓰는 범이 · 1월 4
  • 林黛玉에게서 배우는 시 1 감사합니다 ! 행복한 새해 되세요! 愚石 · 1월 3
  • 林黛玉에게서 배우는 시 1 모든 글 하나하나를 잘 읽고 갑니다. 많이 배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니 · 1월 1
  • 스토리 텔링 유려님이 올린 기도가 닿아야 할 곳에 닿았기를 기도합니다. 들레 · 1월 1
  •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제3회) 안녕하세요. 작가님의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에 관한 글들이 우리나무의 “시리즈”로 선정되었습니다. 상세정보는 메뉴에 있는 “시리즈”를 클릭하고 확인하길 바랍니다. 계속하여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무_공식계정 · 12월 29
  • 천사가 아니야(6) 안녕하세요. 작가님의 [천사가 아니야]에 관한 글들이 우리나무의 “시리즈”로 선정되었습니다. 상세정보는 메뉴에 있는 “시리즈”를 클릭하고 확인하길 바랍니다. 계속하여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무_공식계정 · 12월 29
  • 복동진 – 2009 어릴 때는 다 복동석탄을 땠었는데.. 평강 · 12월 19
  • [사랑불] 우리말 배우미가 다시 배열해보는 서재 고백 리스트 댓글 감사합니다, 하고있는 공부가 언어와 관련이 많습니다. 이렇게 만나니 반갑네요. 그리고 -고, 뇨 가 어떨게 -가, 냐 로 되었는지 엄청 궁금합니다. 결론만이라도 가르쳐주기면 고맙겠습니다. 평강 · 12월 19
  • 모국어라고 말하지 못한 자, 마음의 언어라고 말하련다. 조금 주저했다는 것이 우리의 애매함이겠지요? 이 세상에는 늘 힘차게 대답할수 없는 질문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불확실함을 느낄때, 그럴때 저는 비로소 타인을 향한 이해로 나아갈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자주 만나길 바랍니다. 진안 · 12월 16
  • 모국어라고 말하지 못한 자, 마음의 언어라고 말하련다. 마음의 언어, 정말 좋은 말입니다. 예전에 고국이 조선이냐 한국이냐 하는 질문을 받았고 조금 주저하다가 조선이라고 했던 생각이 납니다. 특수한 지리적 문화적위치에 있는 우리가 겪는 정체성의 갈등 아마 우리 연변조선족끼리만 공감을 느끼겠죠. 많은 사색을 하게 만들어주는 글입니다. 서리꽃 · 12월 11
  • 잊혀져 가는 두만강변 이야기 우리 마을에서 두만강가로 나가는 오솔길이네요. 너무 감개무량합니다. 제가 어린시절 수없이 다녔던 그길, 지금은 없어졌나요? 여기 사진의 황소에 우리집 소도 있을듯 합니다. 우리 아버지가 2009년까지는두만강변에서 방목했으니까. 너무나도 뜻깊은 사진을 여기에서 볼수 있어서 작가님한테 감사합니다. 서리꽃 · 12월 11
  • 고향의 모내기 여기 하서 4대 맞죠? 꿈에서라도 나올법한 고향의 풍경에 눈물이 납니다. 참고로 전 하서 3대 사람입니다. 지금은 3대마을이 없어졌지만요. 너무나도 정겨운 풍경입니다. 그리고 제가 알만한 분도 사진에 있네요. 그중 한분은 저의 동창의 어머니로 보이네요. 서리꽃 · 12월 11
  • [사랑불] 우리말 배우미가 다시 배열해보는 서재 고백 리스트 언어연구를 하시나봐요. 저도 대학 석사때 언어학을 공부했습니다. 석사론문은 [근세조선어의 의문법어미의 변천에 대해서]였구요. 즉 고 뇨 가 어떻게 가 냐 로 되였는가? 그때 훈민정음해례본도 읽었고 해동가요도 읽었어요. 우리 교수님이 옛날책들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감개무량합니다. quanlilan123 · 12월 9
  • 복동진 – 2009 우와 🤩 이렇게 귀한 사진들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글쓰는 범이 · 11월 26
  • “마지막 수업”과 그 배후의 진실 오호~ 그렇군요 아다먹끼 · 11월 17
  • “마지막 수업”과 그 배후의 진실 독일어로 프란츠는 프랑스인이라는 뜻입니다. ㅋㅋㅋ 愚石 · 11월 17
  • 거절의 예술 하하 给我个面子吧! 분석을 들어보니 원래 빈티나던 이 말이 영 더 없어보이는구만. 아다먹끼 · 11월 16
  • “마지막 수업”과 그 배후의 진실 작가가 소설 속 주인공의 이름을 하필이면 독일식 이름 ‘프란츠’로 설정한 것도 뭔가 복선이 있을듯 하오… 아다먹끼 · 11월 16
  • “마지막 수업”과 그 배후의 진실 우려먹기 너무 좋지요 ㅋㅋㅋ 잘못 우리면 맹탕인데도 모르고 마시고 평강 · 11월 16
  • “마지막 수업”과 그 배후의 진실 우려 먹는 분들 너무 많길래서요…. 愚石 · 11월 16
  • “마지막 수업”과 그 배후의 진실 이 작품이 동아시아에서 번역된 경과를 봐도 재밌습니다. 역시 또한번 자기 나름대로 갖다가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하는 식입니다. 중국에서는 1912년에 胡适이 「割让地」란 이름으로 번역. 시국을 갖다 빗댔지요. 일본은 1914년 동경대 불문과를 나온 後藤末雄(고토 스에오)가 도데 단편을 추려서 단행본 『普仏戦話』이란 이름으로 묶는데 제일 첫 편에 바로「最後の授業」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었다고 합니다. 같은 해 일본은 1차대전으로 독일에 선전포고를 합니다. 조선에서는 1923년 최남선이 자신이 꾸리는 주간지 《동명(東明)》에 「萬世: 마즈막 課程」이란 이름으로 번역합니다. 만세운동으로 옥살이를 하다 금방 나왔고 1927년에 친일행각이 있기 전의 시기입니다. 해 아래에 새것은 없습니다. 평강 · 11월 16
  • “마지막 수업”과 그 배후의 진실 얼핏 들은 적이 있는 재미있는 일화입니다. 텍스트를 짤라다 쓰면 각자 이해하고 싶은대로 갖다 붙이고 싶은대로 쓰는 일이 비일비재니까요 ㅎㅎ 원작은 1871년 발표된 작품이니 민족(nation)을 강조하는 근대국가를 곳곳에서 내세우고 만들어가는 작업이 한창이였겠지요. 정작 알자스 로렌 사람들은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거시적 담론에 써먹은 이야기. 평강 · 11월 16
  • 문학에도 꼰대가 있을가요? 어디나 꼰대는 있습니다 ㅎㅎ 평강 · 10월 28
  • Моя «она»(Чехов)나의 “그녀” (안톤 체호프) 아, 음성이군요. 고맙습니다. 들레 · 10월 24
  • Моя «она»(Чехов)나의 “그녀” (안톤 체호프) 체호프처럼 위트가 넘치는 작가들도 드물죠. ㅎㅎ 아…Лень이 阴性입니다. ㅎㅎ 愚石 · 10월 23
  • 비우성 [斐優城] 사진과 글 모두 고맙습니다. ‘엄지 척!’입니다. 들레 · 10월 23
  • Моя «она»(Чехов)나의 “그녀” (안톤 체호프) Я тоже её-«она» хорошо знаю. ^^ 엄청난 반전이네요. 제 얘기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Лень은 러시아어의 성 범주에 따르면 오히려 «он»이라고 하는 게 맞지 싶습니다. 아무튼, 체호프가 시도 이렇게 위트 있게 쓴 줄은 몰랐습니다. 앞으로도 쓰실 글도 기대됩니다. ^^ 들레 · 10월 23
  • 가까스로 소년 (中) 하편 읽고싶습니다! 평강 · 10월 18
  • 9월을 달군 문인들의 다툼 ㅋㅋㅋ 조선족 문인들도 좀 활발하게 말싸움 했으면 좋을텐데요.. ㅎㅎ 愚石 · 10월 12
  • 9월을 달군 문인들의 다툼 저도 문인들의 말싸움 구경 좋아해요# 좋은 글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닷~~~ 여니 · 10월 11
  • 잘못 쓰이는(?) 단어 “국구国舅” 장인이란 낱말의 의미 변화가 내륙 유목계의 영향을 받은 냄새가 나는 것 같은 느낌은 있습니다. 뭔가 굉장히 일차원적인 네이밍이라고나 할까.. 평강 · 10월 10
  • 누가 기생충인가? 👍👍 愚石 · 10월 10
  • 김동규의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노래도, 연 날리는 두 아이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쭈앙 · 10월 10
  • 잊혀져 가는 두만강변 이야기 오~ 소들의 단체사진!!! 강렬합니다~~~ 쭈앙 · 10월 10
  • 유리벽 어쩌면 나이를 먹어가면서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깨달음으로, 맹목적이었던 믿음을 놓아주는건 아닌가,그러면서 잃는 건 있겠지만 그럴수 있지라는 마음으로 너그러움을 배워가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쭈앙 · 10월 10
  • Моя «она»(Чехов)나의 “그녀” (안톤 체호프) ㅋㅋㅋ 반전이 있을줄은 알았는데 획기적이군요~ 쭈앙 · 10월 10
  • 누가 기생충인가?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빈부격차,”가진 자”와 “없는 자”, “기득권”,사회계층…은 존재하면서 생각의 편견을 좁힐수 있을지는 기생충의 엔딩 그 자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쭈앙 · 10월 10
  • 잘못 쓰이는(?) 단어 “국구国舅” 尔雅에서도 친척관계를 설명할때 장인은 外舅로 장모는 外姑로 해석했습니다. 그러니까 아마 장인이 외삼촌이 아닌경우에 오는 혼란을 막기위해서 舅와 外舅로 규정을 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남북조와 수당시기에 들어서면서 外舅가 예전에는 长辈를 지칭하던 丈人으로 격상된것은 아마 권문세족들간의 정치적 혼인으로 통치구조를 짜고 또 북방의 소수민족정권들이 들어서면서 아마 예법에 많은 변화를 가져온것 같습니다. 남북조시기와 당조부터는 문서들에서 분명히 장인이라고 쓰입니다. 근친결혼에서 다른 가문들간의 결혼 심지어 跨民族결혼이 생기면서 舅라는 단어가 가져오는 여러가지 혼잡한 호칭관계들을 정리하기 위해 생긴 변화인것 같습니다. 舅라는 글자의 원래의 의미는 외삼촌을 지칭하는건 분명한것 같습니다. 적어도 우리가 현재 확인할수 있는 고문서들에서는. 愚石 · 10월 9
  • 잘못 쓰이는(?) 단어 “국구国舅” 한가지 보태자면, 일본어에서 장인&시아버지, 장모&시어머니를 나누지 않고 각각 Shiuto(しうと>しゅうと), Shiutome(しうとめ>しゅうとめ)라 부르는데, 지금도 한자는 각가 姑, 舅를 씁니다. 국구라고 부르는 전통이 한국에만 있는 고례는 아닌거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장인이란 단어가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丈人은 일차적으로 문면만 봤을 때는 키가 한 장인 키 큰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볼 수 있고, 조금 더 나가면 어르신, 높은 분들을 가리킬 수도 있을텐데, 실제 논어 같은데에도 이 문자조합이 나오지만 현재 말하는 장인의 뜻은 없더군요. 舅가 말하신 것처럼 爾雅에도 나오니 더 이르고 경전에도 있는 예를 따르는 것이 전근대 사고로서는 합리적일 듯도 합니다. 평강 · 10월 9
글쓰기
작가님의 좋은 글을 기대합니다.
1. 아직 완성되지 않은 글의 초고는 "원고 보관함"에 저장하세요. 2. 원고가 다 완성되면 "발행하기"로 발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