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에 살지만 단독주택이 꿈이죠.
어른이 되고 보니 튼튼한 보금자리를 마련한다는 게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깨닫는다. 부디 20년 후에 우리는 원하는 보금자리에서 살고 있기를.
어른이 되고 보니 튼튼한 보금자리를 마련한다는 게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깨닫는다. 부디 20년 후에 우리는 원하는 보금자리에서 살고 있기를.
처음 한국에서 자취를 시작할 때, 에어컨 없이 첫 여름을 보냈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야 한다면 결연하게 ‘NO’를 외치겠지만 사계절마다 장단점을 피부로 느끼면서 몸도 마음도 단단해질 수...
이사는 고단하지만 설렘도 있다. 누군가가 살았던 흔적을 지우며 내 것을 채우는 일이 피곤하긴 해도, 새로운 집에서 이전과는 다르게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설렘을...
부모님께서 해주시던 말, 그리고 연변말에 관한 생각들.(+사투리와 방언의 차이)
“이젠 나 걱정 말고 아빠 하고 싶은 대로, 아빠 마음이 제일 중요하지.”
'검질하다'의 의미를 몇 개나 아십니까?
[과거여행]을 테마로 한 노랑글방 특별기획 7탄_동화! 우리말로 된 동화를 읽을 수 있었던 그 시절 동화이야기.
지금은 잃어버린 유리 구두 한 짝을 찾아다 줄 사람을 기다릴 겨를도, 마법을 꿈꿀 뛰어난 상상력도 없다. 그럼에도 불안의 매일에서 나는 또 동화 같은 미래를 기다려본다.
여전히 동화책에 손이 가는 어른으로 살아간다. 동화에서 희망을 찾고 희망을 현실에 맞게 해석하며 위로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사랑에 관하여
A: 내가 기억하건데 너의 MBTI가 INTJ였던 것 같은데 요즘도 그래? Y: 오 맞아. 기억력이 상당한 걸. 너의 MBTI는 자주 바뀌는 편이야? A: 나는 P와 J가...
바다는 곳곳에 언제 튀어나올지 모를 신나는 것들이 숨겨져 있는 것처럼 기다려지고 기대에 부푼다. 바다 하나로 낭만 한 스푼을 일상에 얹으며 살아간다. 그냥 바다가 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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