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사적 독해②] 덕과 잠 사이, 나는 지금 니체와 논쟁 중
그럼에도 나는 의문이 해소되지 않는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덕이 정말 그렇게 조롱할 일인가? 오히려 그것이야말로 가장 창조적인 실천이 아닐까? 나는 지금 니체와 논쟁 중이다.
그럼에도 나는 의문이 해소되지 않는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덕이 정말 그렇게 조롱할 일인가? 오히려 그것이야말로 가장 창조적인 실천이 아닐까? 나는 지금 니체와 논쟁 중이다.
철학은 삶을 바꾸지 않는다. 하지만 삶을 다시 보게 한다. ‘해야 하니까’가 아니라, ‘원해서’ 하는 순간, 나는 놀이하는 존재가 되었다. 해석의 틀을 바꾸니 평범한 삶이 전혀...
그렇다면 아이가 없는 사람들은 갱신될 기회도 없단 말인가?
중국인이라는 국가 정체성과 한민족이라는 문화 정체성을 동시에 가지게 되었다.
무념무상
그러나 결혼이냐 싱글이냐에 대해서 어떻게 살아야 나은 삶의 방식이라고 우길 필요는 없다고 여긴다. 어느 것이든 그리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핫했던 "82년생 김지영" 이야기는 끝났다. 평범한 "89년생 김지영" 의 삶은 한창이다.
삶의 방법론에는 공식이 부재한다. 살면서 풀어나가야 할 뿐이다. 옳은 정답도 없다. – 소리,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지나치기 쉬운 곳에 그래서 지나치고 싶은 곳에 고개를 숙여 주시해야 되는 곳에 결코 고개를 숙이고 싶지 않는 곳에 멈추어야만 보이는 곳에 하지만 멈추고 싶지...
기나긴 터널이라도 들어서면 GPS도 라디오도 먹통이 되어 오로지 몇 킬로미터 앞의 터널 출구의 작은 빛만을 좌표로 보고 지루하지만 집중하여 달려야 할 때도 있다... 우리 인생하고...
나는 내 인생을 어디에 써야 하는지 알고 있다. 내 인생을 사는데 마침 너에게 도움이 되였다면 기쁘구나, 또한 덕분에 나도 사명을 계속할 수 있구나.
오늘 밤 카니발의 문이 열리면 그땐 정말 날 잊어요, 나는 거기 있었고 충분히 아름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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