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체로 무작정 시작하다 서예체는 크게 판본체와 궁체로 나뉘고 여기에서 파생체들이 있다는걸 알게 되였다.궁체를 연습하다 궁체의 테크닉 난의도와 연습과정이 상당한 학습시간과 반복의연습을 이어 나가야 된다는걸 느꼇다. 초보자는 조금 지치고 좌절하기 쉬운것 같다. 극복할 방법은 방향을 다시 틀어서 판본체로 입문하고 궁체로 다시 넘어가는게 순서로서 합리적이다.
독학 과정에 따라오는 수만은 물음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오늘은 전체를 다시 돌아보고 학습하는 방향과 순서에 대해서 다시 정리해보려고 한다.다음편에는 판본체 학습구도를 다시 짜야한다.그리고 다시 필을 들고 쓰는게 효율적이다.왠지 매번 이런 과정은 머리안에서 부딛치고 틀고 다시하고 반복하고 상처투성이가 되여 너들너들해진 가상속의 자신이 보임ㅎㅎ.
- 서예도구
- 지
- 필
- 묵
- 연
- 서예체의 종류
- 판본체 (초보)
- 궁체
- 서예구성 핵심요소
- 필법 (운필,지법)
- 결구 (비례와 균형,간잡이)
- 장법 (항관과자관,낙관)
서예를 연습하면서 계속 생각되는 질문의 있었다.생활하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돈도 안되는 서예연습을 하면서 망설임과 흔들릴때가 종종 있다.노후의 취미생활에 맞을것 같기도한 착각이 들기도 하고 .
어느한순간 꺠달았다. 서예를 학습하는건 내자신에 있어서 많은 영감과위안을 받기도 한다것.그리고 최저 코스터로 나의 정신상태를 확인하고 다스리고 수출할수 있는점도 매력적으로 느꼈다. 또한 현실 생활에서 완전히 벗어나 지식과인생에 대한 갈망을 간접적으로 큰그림으로 충족시키기도 하고 체계적인 사고훈련을 받기도하며 반복적이고 지루한 연습을 하기도 한다. 심지어 나의 불안과분노 좋은감정나쁜감정등 자신의 입체적인 감정을 잘요리해서 겨우 한글자를 써내려갈수 있다는거.더 매력적인건 서예는 현실에서 장담못하는 성실함도 그대로 담아낼수 있다는 점이다.
서예가 담아낼수 있는도량은 어디까지 일까?
마지막으로 상상해본다.서예는 나의 인생의 1%차지한다면 이것을 통해 인생의 99%요소를 다스리는데 있어 수만은 시작과 과정 결과를 더 자연스럽게 받아드릴수 있으면 좋겠다.딱히 서예라는 매체가 아니라도 좋은데 지금까지는 그렇다고 해보는것이다.

이 시리즈 첫번째 글과 비교해 보니 실력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박수!
박수 받아보지 못한지 오래됬는데요 …배꼽경례 드림ㅋㅋ
오~ 저도 박수를 보냅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