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에도 꼰대가 있을가요?

    문학에도 꼰대가 있을가요? “글은 어떻게 써야하고…어떻게 써야 좋은글이고…”   최근에 좋은글이 있으면 나눔하시는 분께서 보내신글이다. 너무 감사하지만 자꾸만 가르치려하는 사상때문에 불편해지기 시작한다.우리는 모두 존중받아야 하며 모든 이의 감성은 소중한데 말이다. 그래서 나는 답장을 보낸다 “세상에 남겨지길 바래서 쓰는게 아닙니다.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누구도 하지 않은 이야기를 하고, 그 이야기가 세상에 머물다 얼마 지나지 못해 사라진다 하여도 누군가에게 한줌의 위로가 되였다면 그것으로 되였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 글이 걸작이 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걸작이 아닌 글을 읽으면서도, 살아갈 힘을 얻을수 있습니다.  저는 글을 쓴다고 유별을 떠는걸 혐오합니다.  저는 오히려“옛날” 글이 읽혀지지 않습니다.우리의 일상은 너무 바쁘고, 몸이 아프다하여도 최대한 빨리 치료되길 바랍니다,다른 일을 해야하기 때문이죠.그렇다면 마음이 아픈데 들여다볼 시간을 가질가요. 추상적이기만한, 자꾸만 시적으로 표현하기만을 고려하는 에둘러 표현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바쁜 시간중에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적어도 저는 절대 읽혀지지 않고 와닿지 않습니다.   저는 길을 개척하여 후세에 길이 남는걸 바라지도 않습니다. 적어도 제가 가고 싶은 길은 제가 만듭니다.  이것 또한 걸작이 아닌,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짧은글입니다:  시대가 변하여 젊은이들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는 날이 온다면, 그것은 젊은이들을 가르칠 때가 온것이 아니라 그들에게서 배워야 할 때가 온것입니다.”   그후로 그는 더이상 나에게 가르치려 시도하지 않았다.

  • 유리벽

    어릴적 내가 나 자신에게 자주 하던말은 커서 절대 내가 싫어하는 그런 사람이 되지 말자였다.하지만 요즘들어 나자신이 차츰 그런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는걸 느껴진다. 어릴적 나는 한번 친구는...

  • 김동규의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오늘은 이 음악을 들으면서, 어떤 경우에도 '바람은 죄가' 아니라는 걸, 오히려 '바람은 아름다운 것'이라는 얘기를 누군가와 누군가와 나누고 싶었습니다. 반드시 그래야만 될 것 같았습니다.

  • 우먼 인 골드, 그리고 클림트

    위에 그림은 내가 작년에 매트롤폴리탄에서 본 <매다의 초상>이라는 그림이다. 화려한 색감과 소녀의 당당하고 도도한 눈빛에 끌려 당시 한참을 멍하니 봤던 그림. 알고보니, 황금의 화가-클림트의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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