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에게: (뭣이 중헌디?)
요즘 읽은 구절이 하나 있는데 아주 인상적이었어 너의 글을 읽고나니 너한테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뜩 들어서. 그 구절은 이러했어<사람들은 동기 없이 살 수 없다. 내게는...
요즘 읽은 구절이 하나 있는데 아주 인상적이었어 너의 글을 읽고나니 너한테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뜩 들어서. 그 구절은 이러했어<사람들은 동기 없이 살 수 없다. 내게는...
아주 오래전 이 글을 읽은 뒤 부터나는 마지막잎새에 관심이 생겼다. 열몇개가 남았을때부터 세어보기 시작하는 습관마지막한개는 늘 사진으로 기록하는 습관 며칠전까지만 해도 연초록 잎파리들이 피어나기 시작하더니...
꽃다발 같다. 내 품에 안기기만을 기다리는. 좋아하는 작가 전시가 있다. 작품도 작가도 만나고 싶다. The Shed 전시중 만난 영롱한 색감들. 거기서 뭐하세요? 저 마중 나왔나보죠? ...
아주 고단한 날이면 빵이 땡긴다. 여유가 빵처럼 척 구워낼수 있는거라면 좋겠다. 굽자 빵 굽자 오븐에 넣으면 쓩 불어나는 여유
晚上看了一部日本电影🎬 题目是:美好的世界 世界真的美好吗? 美好的定义是什么? 努力变美好的过程有意义吗? 想《美好》很难吗? 为什么要美好呢? 我想做一个美好的梦😴 晚安💤 我滴小森林🌳盆友们 🌙
하늘 좀 보면서
미소, 밝은 사람
자랑하고픈 소비생활
내가 만약 카페사장이 된다면 테이블처럼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을까?
새벽 한시반이다. 잠이 안 온다. (너무 피곤해서 오히려 잠이 안 오는 날이 있더군) 그래도 잠을 청하려고 불을 끄고 누웠다. 정신이 말짱하다. 실면의 느낌보다는, 잠깐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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