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룩한 얼굴에
미소를 살짝 풀어
마음에 스마일을 그려 본다.

이불을 정리하고
집 안 창문을 열어
햇빛을 모은다.

좋아하는 노래와
파란 바다를 배경 삼아
아침을 천천히 마신다.

엄지척을 하며
맛있게 먹을 가족을 그리며
요리책을 펼친다.

스쿠터에 봄바람과
사랑하는 아이를 싣고
자유를 누린다.

넘치지 않고
잔잔한 이 자유로운 행복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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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이

안녕하세요. 나를 알아가고 싶을 때 나는 글을 씁니다. 가장 진실된 내 마음과 진솔한 생각을 글로 옮기고 싶습니다. 나의 글이 공감과 위로를 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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