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이민실록] 그 령감이 생전이므 좋은 얘기 많을겐데
이주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이주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니네 헹니미 한나두 아이 벤했다 老子根本没变
중국이 곧 세계로다!
어리석음에 관한 3가지 대안
이글은 생각의 길을 따라 써내려간 흐름이라 어떻게 읽힐지 걱정이다. 그럼에도 그런 근심은 접어넣고 나름대로의 솔직함을 오밀조밀 짧은 글에 담아보려 했다.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
김밥에 김이 없데...
정상과 비정상은 낮과 밤의 관계와 비슷하다.
유별난 순간의 특이한 행동이 더 깊숙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특별한 사람과 함께 쌓았던 추억들의 틈에는 그 어떤 복잡한 수식어도 필요가 없었다. 팽팽한 선으로 잣대를 들이미는 일만큼은...
더 좋은 삶은 나 스스로 만들어 갈수 있어도, 더 나은 생각과 가치관은 모두가 노력해야 할 일이지 않을까. 당연하게 여겨왔던 편견들에 문제를 제기해보며 최소한 '비정상'과 '다름'은...
다른 시선.
'단군'은 무슨 뜻일까?
노동계약에서 빠질 수 없는 내용.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