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수 없는 슬픔
참을수 없는 슬픔 옥조 앙상한 나무가지엔 천지꽃이 활짝 피여나고 누르끄레한 산길에서 불어오는 매짠 봄바람에 여끼새끼가 눈물으 흘리네 꽁꽁 얼었던 개울물이 쉴새없이 말쌔질으 시작하고 긴 겨울 죽은체 하던 벌거지들이 꿈틀거린다 허나 따뜻하고 다정했던 그리운...
참을수 없는 슬픔 옥조 앙상한 나무가지엔 천지꽃이 활짝 피여나고 누르끄레한 산길에서 불어오는 매짠 봄바람에 여끼새끼가 눈물으 흘리네 꽁꽁 얼었던 개울물이 쉴새없이 말쌔질으 시작하고 긴 겨울 죽은체 하던 벌거지들이 꿈틀거린다 허나 따뜻하고 다정했던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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