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리즈는 12화까지 작성될 예정이지만 제 10화에서 한단락 마무리 하겠다.
그리고 예고를 하자면,
11 화는 다음 남자친구가 생기게 되면 작성할 것이다. 30대 연애는 또 무엇이 다를까 궁금하다.
12화는 나와 결혼하게 될 남자친구가 생기면 그 때 작성할 것이다. 만일 내가 평생 결혼을 못하게 된다면 아마도 나의 "남자친구 편"은 영원히 미완된 상태로 남아 있을 것이다.
12345&7 편 원고는 전부 삭제 하였지만, 양성관계에 관한 몇 가지 문제인식은 간략하게 남기겠다.
첫째, 배우자의 어머니에 관해서.
물론 남자와 여자의 입장은 조금 차이가 있을 것이다.
서로 헤아려 주는 마음이 앞선다면 어려울 것도 없을 것 같다.
둘째, 门当户对에 관해서.
어떤 의미에서는 서로가 서로의 배우자가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门当户对 라고 볼 수 있다 .
셋째, 나이에 관해서.
어렵다.
최소한의 도덕적 기준은
성인은 성인과 연애 하도록.
넷째, 바람에 관해서.
바람은 사랑의 능력의 증명이 아니라 사랑의 능력의 결핍의 증명으로 간주 할 수 있다.
다섯째, 이성 친구에 관해서.
배우자한테 달렸다.
여섯째, 지위에 관해서.
연인 관계에 적용되는 순간 이익 관계로 전락한다.
됐다.
나의 새로운 남자친구야,
누굴지,
참으로
기대된다.

이렇게 멋있게 한단계 마무리하네요.
진안님 완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화, 12화를 쓰게 될 경우 우리나무에 올려 공유하겠다고 약속을 하셨네요~ ㅎㅎㅎㅎ
열려있는 진행형 결말이 참 좋아요~
구카님 완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