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영혼
그랬었던 것이구나.
그랬었던 것이구나.
오직 자신한테 주어진 생명에만 초점을 맞춘채 때론 이기적이라고 비난하며 혹은 이타적으로 되고 싶어하며... 그건 인간이 벗어날수 없는 운명과 같은 모지름이야! 이걸 직면할 용기를 추스릴수 있을때...
그러면서 크는거래 혼자 앓아도 아파도 어쩔수 없이 그렇게 크는거래 그래도 이제 그만 아파하렴 -지현쓰다
인권 구조대가 리모씨를 구조하였고, 가족도 찾았다. 3년전에 한국에 건너와있던 마누라가 울먹이며 남편을 만나러 뛰여갔다. 동생도 오고 형제들도 왔다.
고단함이 얼굴에 그대로 묻어있는 그의 사진을 마주하고 기사를 읽으며 나는 가슴을 쳤다. 그리고 흥분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수 있단 말인가?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