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내 아이의 은빛 숫가락
내 아이의 은빛 숫가락
도전을 통한 자기 성장
우리나무에서 글쓰기를 시작해 보세요.
어제는 잊고 내일은 걱정하지 말고 오늘을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또 하루를 시작하련다. 두렵지만 매일 더 나은 어른으로 커가고 싶은 마음으로.
우리나무가 여러분의 글쓰기를 응원합니다!
잘 자라고 싶을 뿐
잘 자라고 싶을 뿐인데
2019년 우리나무는 작가님과 독자들의 관심하에 무럭무럭 자라왔습니다.
자꾸만 지금부터 뭔가를 준비해야한대 그럴때마다 무서워 나중에 준비도 없이 어른인 척 해야 할가봐 지현쓰다
우리나무 [ 成长日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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