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 된장국
허기진 본능을 모신, 웅장한 합창
허기진 본능을 모신, 웅장한 합창
[과거여행]을 테마로 한 2022년 노랑글방 특별기획 4탄_음식! 읽기만 해도 배부르고 추억 돋는 ‘글’상차림. 상다리 부러뜨릴 각오로 쓴 노랑글방만의 진수성찬.
앞으로도 나는 아마 음식에 있어서는 맛보다는 체험을 남기면서 살아갈듯하다.
배추 김치 한겹,한겹 조심스레 또 한겹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해 서리맞고 벌레먹은 시들해진 겉잎 벗겨내고 속 깊이 패인 만남들로 아팠을 검팃하게 멍든 큰잎도 몇벌 벗겨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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