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안의 방 (2)

    그러나 결혼이냐 싱글이냐에 대해서 어떻게 살아야 나은 삶의 방식이라고 우길 필요는 없다고 여긴다. 어느 것이든 그리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 제 친구가 결혼합니다

    오롯이 타인의 행복과 건강만을 위해서 순수한 인사와 축복을 비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그 사람의 행복과 안녕을 비는 일조차 나의 심리적 안정과 거추장스러움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한...

  • S와의 담소

    S는 다소 냉철하고 현실적인 듯해도 도덕을 어길 수 없어서 모순적이기도 하다. 염세적인 듯해도 한 번뿐인 삶이고 주어진 생명에 미안하지 않기 위해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 잘 살아보려고...

  • 결혼에 관한 소소한 담론

      드디여 ‘항복’을 받아냈다.아니,포기 혹은 체념이란 표현이 더 정확하겠다.세번째 맞선도 퇴짜 놓고 들어오는 나한테 모친께서 끝내 두손두발 다 든것이다.이 말인 즉 이제는 더이상 도살장에 끌려나온...

글쓰기
작가님의 좋은 글을 기대합니다.
1. 아직 완성되지 않은 글의 초고는 "원고 보관함"에 저장하세요. 2. 원고가 다 완성되면 "발행하기"로 발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