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무는 이런 분야의 글을 기다립니다.
글을 잘하는 일로 여기고 싶지도 않다. 그냥 지금처럼 부담없이 글을 쓰고, 소박하게 글쓰는 행복을 느끼고 싶을 뿐이다.
글쓰기는 어쩌면 생각과 문화의 번역.
우리나무 친구 호야가 응원합니다.
지난 1년동안 글을 쓰면서 느낀것은 뭐라도 쓰니깐 된다는 것이다.
나의 생각과 경험을 기록하고 나만의 흔적을 남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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