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김치배추 김치 한겹,한겹 조심스레 또 한겹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해 서리맞고 벌레먹은 시들해진 겉잎 벗겨내고 속 깊이 패인 만남들로 아팠을 검팃하게 멍든 큰잎도 몇벌 벗겨내니... 아이리스 5년 전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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