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눈이 내린다, 밤의 끝이 하얘졌다마음이 힘들 때 떠올릴 소중한 추억이 있다는 것, 바쁜 하루에도 꿈 꿀수 있는 내일이 있다는 것, 그리고 소소한 내 글에 늘 누군가의 댓글로 큰 위로를... 태어난 김에 사는 여니 3년 전2년 전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