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연말
2024년 12월 29일 일요일, 여느 때와 같이 암막 커튼을 여는 것으로 하루 아침을 시작한다. 그리고 히말라야 앱을 통해 간략 뉴스를 듣고…… “한국”이라고 하면 마치 질량보존의...
2024년 12월 29일 일요일, 여느 때와 같이 암막 커튼을 여는 것으로 하루 아침을 시작한다. 그리고 히말라야 앱을 통해 간략 뉴스를 듣고…… “한국”이라고 하면 마치 질량보존의...
누군가의 인생은 서글프다 할 겨를도 없이 총망히도 저물었다. 총망히도 허망하다.
오늘 밤 카니발의 문이 열리면 그땐 정말 날 잊어요, 나는 거기 있었고 충분히 아름다웠어요...
죽음이 두려운것이 아니라 이별이 슬픈것이다. 죽음보다 못견디게 슬픈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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