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집13] 선물 시즌2
그들은 나에게 아무것도 선뜻 바라지 않는다. 내가 아플 때면 그림자처럼 곁을 지켜주었는데, 막상 나는 그들의 늘어가는 잔병을 애써 캐물어야만 알게 된다. 그런 부모님에게 이제 내가...
그들은 나에게 아무것도 선뜻 바라지 않는다. 내가 아플 때면 그림자처럼 곁을 지켜주었는데, 막상 나는 그들의 늘어가는 잔병을 애써 캐물어야만 알게 된다. 그런 부모님에게 이제 내가...
이미 지나온 '2022년'이 아직 안 뜯은 선물처럼 자꾸만 눈에 아른거린다. 2023년, 2024년, 앞으로의 많은 시간으로 증명해내야 할 어제이다.
호야가 글쓰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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