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편지

    단풍잎 한 장 줍었네 머리핀으로 할까 브로치로 할까 긴 머리 다듬고  누런 일기장 찾아 이름 석자 적어 사거리 우체통에 

  • [수필] 당신의 풍경

    저 멀리에 있는 희미한 것들을 쫓아 지금의 나를 죽이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 순간,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온전히 사랑하며 내 삶을 뜨겁게 사랑하겠습니다.

  • 가을의 자랑거리

    낙엽이 도르륵 굴러다닌다. 가을이겠네. 예쁘게 마르진 않았어도 넌 가을이리라. -지현쓰다- 예쁘게 마르지 않았어도 넌 가을이리라 예쁘게 살아낸 하루가 아니였어도 넌 누군가의 자랑거리였으리라 가을이 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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