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작품에 흥미를 느꼈을때 완전히 이해할려고 하는 완벽주의를 버리고 일단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읽어보았다.

그 작품에 관한 모든것을 찾아보면서 여러모로 보고 또 보았다. 그렇게 한달을 지내다보니 내가 한층 업그레이드된것 같은 느낌이 든다.

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의식의 흐름대로 배워나가는것이 매일매일 진보할수 있는 방법인것 같다.

적어도 나에겐.

이 글을 공유하기:

Irislove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좋아요
2
좋아요
오~ 오~
1
오~
토닥토닥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글쓰기
작가님의 좋은 글을 기대합니다.
1. 아직 완성되지 않은 글의 초고는 "원고 보관함"에 저장하세요. 2. 원고가 다 완성되면 "발행하기"로 발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