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없’는 김치전
세상에 간단한 일이란 없다. 요리도 마찬가지이다.
세상에 간단한 일이란 없다. 요리도 마찬가지이다.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해서 한참 동안은 아이의 먹을것을 따로 만들어야 했었다. 알갱이가 없던 걸로 부터 점점 알갱이를 크게 하고 그러다 유아식을 시작하고…매번 어른반찬, 아이반찬 따로 만드는게...
요리 소꿉놀이엔 어른도 아이처럼 신날수 있다. 방방방~
모두 먹고 살자고 하는 일?
평범한 한끼 오늘의 감사
애를 먹이는 일이 애를 먹인다
엄마가 해주던 가지밥을 생각하며 먹는 저녁이 참 행복했습니다. 추억의 음식이기도 한 가지밥을 어렵게만 생각하셨던 분이라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너무 쉬워서 꺅. 하실거예요.
간편하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일상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