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절할때 누군가가 나의 앞에 갑자기 Cut off해서 깜빡이도 켜지 않고 들어 온다거나,

레스토랑에 갔는데 나의 음식만 유독 늦게 나온다거나,

함께 일하는 직장 동료가 deadline을 지키지 않는다거나,

Covid 19 예방접종하려고 여기저기 찾아 갔는데 모두 예약해야만 받아준다거나,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한테서 더이상 연락이 오지 않는다거나,

밤 새며 디자인 시안을 완성하여 넘겼는데 부정적인 피드백만 받는다거나,

… …

… …

… …

이미 만들어진 룰을 아주 잘 지키면서 열심히 살려고 하는 자신한테, 

자신의 노력과 상관없이 무언가 불공평하고 불합리적인 일들이 타인에 의하여 돌아왔을때,

솔직히 아주 개짜증 나고 욕이 나오지만, 

한번만 더 생각해 보자.

그들도 지금 무언가 말 못할 고충들을 겪고 있는중 일수 있으니,

좀 더 친절하자, 항상.

그래도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더 많으니까.

(이미지 출처: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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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범이

UX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느끼는 생각과 경험을 글로 적습니다. 때로는 주제를 벗어나는 글을 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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