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고 싶은 말버릇(feat. 부모님)
부모님께서 해주시던 말, 그리고 연변말에 관한 생각들.(+사투리와 방언의 차이)
부모님께서 해주시던 말, 그리고 연변말에 관한 생각들.(+사투리와 방언의 차이)
“이젠 나 걱정 말고 아빠 하고 싶은 대로, 아빠 마음이 제일 중요하지.”
그들은 나에게 아무것도 선뜻 바라지 않는다. 내가 아플 때면 그림자처럼 곁을 지켜주었는데, 막상 나는 그들의 늘어가는 잔병을 애써 캐물어야만 알게 된다. 그런 부모님에게 이제 내가...
2023년은 어머니를 잃은 슬픔으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
나는 어릴때 일부 연변 아이들 같이 부모님들이 곁에 안 계시고 할머니슬하에서 자랐다. 할머니는 정직하시고 꼿꼿한 분이였다. 나를 키우시면서 얼마나 힘드시고 최선을 다하셨는지는 짐작이 간다. 하지만...
모든 것이 서툴지만 항상 최선의 노력을 하고 항상 모든 것을 다 주려는 그 누구보다 값진 존재가 부모님임을...
사랑합니다!
존재 자체가 힘이 될 수 있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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