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무 짧은 글귀 내몸에서 빠져나가고 또 뭔가가 다시 몸에 들어와 남는 것 태어난 김에 잘 살고 싶어진 여니 7시간 전 9 살면서 자기에 대해 변화를종종 느끼는 순간들이 있다. 겨울에도 찬 음료만 마셨는데요즘 문득 발견한게 내가핫초코를 자꾸 주문하더라고. 예전에는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메뉴였는데.. 초코도 핫도 둘다 안 좋아했는데.. 변화가 생기는구나.. 느껴짐나이가 들면서 뭔가가내몸에서 빠져나가고또 뭔가가 다시 몸에 들어와남는 것.. 자기도 모르게 보내는것과조용히 겹겹이 쌓이는 것 어떠한것의앞모습과 뒷모습 같기도 하고..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