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질육아가 답일까?!
가족이라고 서로를 다 아는 건 아니다. 오히려 가족이니까 좀 더 적극적으로,과학적으로 알아가려고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가족이라고 서로를 다 아는 건 아니다. 오히려 가족이니까 좀 더 적극적으로,과학적으로 알아가려고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너의 존재 자체가 많은걸 말해주고 있구나.
내게만 보이는 모습은 나만 소중히 간직해야겠어
"엄마, 오리강은 오리들의 乐园이야" 오리들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의 놀이터이자 쉼터인것 같다.
자신이 이해하는 세상을 완전하지 않은 언어 능력으로 표현하기 위해 갖은 애를 쓰는, 이 세상에 온 지 만 7년하고 6개월이 채 안 된 아이와, 아이의 다채로운...
선택의 기회, 시행착오를 겪을 기회
피곤한 시간에 달콤한 감각이 피속에서 느껴진다, 가슴으로 느껴진다! -- W. 워즈워드의 시, 「서곡」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기
아이를 옳게 사랑하는 방법. 아이를 사랑해주고 부모 스스로 좋은 삶을 사는 것, 그것이 양육의 핵심이다
제일 큰 수혜자 아빠.
핫했던 "82년생 김지영" 이야기는 끝났다. 평범한 "89년생 김지영" 의 삶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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