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인터넷

전 세계 많은 곳에 체인점이 있는 7 Eleven.

로고만 보아도, 혹은 빨강-그린-빨강으로 된 세줄의 가로 무늬만 보아도

사람들은 저 곳이 7 Eleven이라는것을 쉽게 알게 된다.

로고나 간판을 자세히 확인할 필요가 없이 대충 보아도 알수 있다. 

세븐 일레븐, Seven Eleven, 7-11, 7 Eleven, SEVEN ELEVEN, seven eleven, 혹은 Seven 11…..

연필로 쓰거나, 타이핑한다면 우리는 아마 무의식적으로 우에 있는 몇가지 경우로만 사용할것이다.

이미지 출처: 인터넷

하지만 제대로 된 로고는 7 ELEVEn, 마지막 n만 소문자이다.

왜 이렇게 디자인 되였는지는 7 ELEVEn 官方에서도 정확하게 해석을 내놓지 않았다고 한다.  (적어도 내가 찾아본데 의하면)

1) 창시자의 와이프가 내놓은 제안이라는… 2) 디자이너가 전체적인 밸런스를 마추려고… 3) n이 N보다 더 11이 같아 보인다는 등… … 많은 추측이 있지만.

혹시 누군가가 디자인 의도를 알고 있거나 정답을 알고 있다면 공유해주면 좋겠다. 

*** 이걸 알게 된 후부터는 길가에서 7 Eleven 간판을 보면 소문자 “n”만 눈에 들어오는건 기분 탓일까? 마치 Fedex 로고에 숨어있는 화살표를 알게 된 후에는 화살표만 보이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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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범이

UX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느끼는 생각과 경험을 글로 적습니다. 때로는 주제를 벗어나는 글을 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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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711가 지금은 일본회사라 일본 콘텐츠에도 이걸 다룬게 꽤 되더군요. 그중 그나마 신빙성이 높아보이는 걸로 하나 공유합니다. 글쓴이 말로는 자신이 일본 711 홍보부분에 취재한 적 있다고 합니다.

    일단 오래전 일이라 회사 내부에서도 정확히 모른다, 라는게 공식적인 답변. 다만 덧붙이자면 두가지 설이 있긴 한데, 1. 디자인 상의 이유로 각진 모양보다는 소문자의 부드러운 곡선이 더 친근감을 준다는 설, 2. 당시 미국의 상표등록법의 기준상 단순히 수자를 나열하는 이름은 등록될수 없어서 의도적으로 수자가 아니도록 문법적으로 이질감을 주는 7 ELEVEn으로 등록해서 법을 피해갔다는 설을 홍보무분에서 제시를 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note.com/invinciblehound/n/n126ad66afd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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