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잊었다고 믿었을때, 문득 꺼내어본다전하지 못한 마음이 때론 더 아름답기에이 이야기는 이미 오래전 종착역에 다다랐고한여름밤의 불꽃은 속삭이듯 사라져남은건 그저 은은한 온기일뿐이지만그 여름의 꽃잎은 책갈피속에 두고언제고 꺼내어...
잊었다고 믿었을때, 문득 꺼내어본다전하지 못한 마음이 때론 더 아름답기에이 이야기는 이미 오래전 종착역에 다다랐고한여름밤의 불꽃은 속삭이듯 사라져남은건 그저 은은한 온기일뿐이지만그 여름의 꽃잎은 책갈피속에 두고언제고 꺼내어...
밍기뉴 - 나의 모든 이들에게
엄연히 타인의 것인 수많은 것들이 내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아주 자연스러운듯이 내 몸과 마음 속으로 들어와 정착한다.
본 글은 매우 암울한 주제를 다루오니 긍정에너지가 필요한 분들은 지나치시길 바랍니다.
아득한 과거에서 네가 나를 찾아오면 좋겠다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 그동안 내가 어떻게 지냈는지 나의 눈길에서 읽을수 있으면 좋겠다 포옹을 하지 않아도 왜 이제야 오는가 물으면...
그리웁다는 건 사무친다는 건 아쉬움이 녹아내린 기억 아픔에서 상처가 되어 지워지지 않는 자국이 되어 시간이 지나면 별거 아니라고 하나 소생하여 상기시켜준다 그리고 희열보다 비애가 먼저...
우리의 곁을 떠나신지 백이십구일이 됩니다. 임종까지 홀로 많이 외로우셨을 겁니다. 무더운 여름날 차가워진 당신의 곁을 지켜드리지 못해 못난 자신을 곱씹어 원망합니다.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해마다...
한 눈물은 다른 한 눈물을 마르지 않게 한다. 한 눈물은 다른 한 눈물을 썪지 않게 한다.
바람의 포옹은 끝나지 않았다
시간이 떠밀어 보내온 곳에서 나는 그리움속을 달려 어느새 나만 시간과 역방향 시간이 떠밀어 보내온 곳-오늘 지현쓰다
빈틈있는 나라도 쉴틈없이 좋아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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