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이 가까이 있다고 믿고 싶은건 

어쩌면 내 곁에 당신들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감정 낭비하면서까지 멀리서 찾으려 한적없음은 

별을 찾아 밤하늘을 바라보듯 항상 내가 볼수 있는 곳에 당신들이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분망한 하루로 시간을 채웠으니 

편안한 밤잠을 핑게로 당신들에 대한 그리움을 비워내려 합니다 

약속하진 않았지만 지금처럼 

계속 곁에 있어주길 바라며 

빈틈 있는 나라도 쉴틈없이 좋아해주길^^     

길가던 중  귀요미 강아지들 발견
쳐다보는데  쌍둥이 발견 ㅋㅋㅋ
이 글을 공유하기:

태어난 김에 사는 여니

별거아닌 생각, 소소히 적기연습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좋아요
16
좋아요
오~ 오~
0
오~
토닥토닥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글쓰기
작가님의 좋은 글을 기대합니다.
1. 아직 완성되지 않은 글의 초고는 "원고 보관함"에 저장하세요. 2. 원고가 다 완성되면 "발행하기"로 발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