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의 모내기

    진달래도 살구꽃도 피고 지고 배꽃의 화사한 자연의 향연을 마무리 하고 나면 고향의 산은 연두빛을 띠기 시작하고 뻐구기가 울기 시작한다. 뒤산에서 뻐구기 울음 소리가 들려오면 우리...

  • 잊혀져 가는 두만강변 이야기

    오솔길은 인간의 발밑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난다. 두만강변에 우리 선조들의 삶의 터전을 잡으면서 부터 생겨난  오솔길은 우리민족의  혼이 담긴 정다운 길이며 한恨의 역사를 간직한 무언의 상징이기도 하다....

  • 발해시대의 석등 渤海石灯塔

    발해는 698년 대조영이 건국한 이래 926년 거란에 의해 멸망되기까지 15대 왕조를 거치며 번성했다. 건국 이후 선왕(宣王)대에 이르러 정치적 안정과 영토 확장을 거치며 대국으로 성장했고, 13대...

  • 발해국상경용천부( 渤海国上京龙泉府 ) 유적지

    발해국상경용천부 (渤海国上京龙泉府) 는 발해시기5경 중의 하나로서 지금의 흑룡강성(黑龍江省)영안현(寧安縣)동경성(東京城)에 있었다. 발해의 제3대 문왕 대흠무(大欽茂)가 755년 무렵 중경 현덕부(中京顯德府)에서 이곳으로 천도하였다. 785년 무렵 다시 동경용원부(東京龍原府)로 천도하더니 제5대 성왕 대화여(大華璵)에...

  • 고구려 유적지 – 장군총 ( 將軍塚 )

    고구려 시기 국내성 이라 불리우던 집안 集安(吉林省通化地区集安市)에는 지금 까지 남아 있는 고구려 유적들의  많다. 그중 장군총의 위용은  세월의  풍파에도 고구려의 휘황한 역사와 혼백을  천추로  만방에...

  • 고향의 당산나무

    지금도 고향에는 전설같이 마을 수호신 으로 추앙 받던 당산나무들의 남아 있을가 ? 얼마전 까지 연변의  고향 마을들에는 수령을 알수 없는 오래된 비술나무들의  까치둥지를 품고서 어엿하게...

  • 장백조선족자치현

    압록강의 상류 지역에는 백두산의 첫 동네라고 할수 있는 장백조선족자치현이 조선의 량강도 혜산시와 마주하고 있다. 중국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 다음으로가는 조선족자치현 이다. 현재 인구는 약 8만6천340명 정도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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