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시간과 역방향 4년 전 4년 전 시 시간과 역방향 지현쓰다 4년 전4년 전 86views 시간이 떠밀어 보내온 곳에서 나는 그리움속을 달려 어느새 나만 시간과 역방향 시간이 떠밀어 보내온 곳-오늘 지현쓰다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그리움 글쓴이 지현쓰다 마음을 긁는 시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14 좋아요 오~ 1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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