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루

일기


아침에 외출할려고 현관 문 열자마자 

복도 청소하시던 아주머니가 나 기다렸다는 듯 “화장실 좀 써도 돼요?” 

(관리실에 직원용 화장실 따로 있음)

나: 얼음

대답도 하기 전에 이미 아주머니는 우리집 화장실로 들어 가시고 

나는 밖에서 대기하는 상황

한참을 기다렸나? “고마워용~~~ 슁!!” 하고 아주머니 사라지심. 

나: …

지금 집 다시 들어와 보니까 

우리 집 앞만 청소 안 돼 있음  미치겠다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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