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츰 쓰겝소 – 달래장

달래장, 헗하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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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츰 쓰겝소 – 삶은 닭알 구이
  3. 아츰 쓰겝소 – 달래장
  4. 아츰 쓰겝소 – 찰구비

아츰 쓰겝소.
오늘 아츰에는 달리자(달래장) 지제 먹었스꾸마. 우리 어머이 글쎄 달리르 캔거 가지겠는가구 전화 오잼도. 깨끄자게 검질까지 다 했다는멘서리. 그래 거저 얼싸 좋다구 달리 가질라 갔습짐. 우리 어머이는 어릴때 들나물으 캐던 기억이 있어 그런두 봄이 되므 거저 나물 캐지 못해 그럽더마. 무슨 멀구 가찹구 관계없스꾸마. 거저 어디 나물이 많다는 소식으 들으므 하이야르 몰구 쌩 달려가꾸마. 그거드 어디 혼자서 감도. 집에서 노는 아매들이나 조직해서 한 차 사람 채워서 가꾸마. 아매들이 같이 가자하므 그리 즐거바한다잼도. 갠데 요즘처럼 기름값이 행바이 없이 올랐을때는 달리르 얼매 캤음 기름값이 나오겠슴도? 아보다 배꼽이 더 크잰켔는가 생각드 듭더만, 기분이 좋으므 됐습짐. 우리 얻어먹는게사 뭐 삐칠 일드 아이구. ㅋㅋ
달리는 간자에다 메워드 먹구 생치르드 먹구 하는데, 나는 이 달리자이 좋습꾸마. 아때부터 먹던게래 그런지 달리자이 있스므 밥으 거저 쑥쑥 축이 나꾸마. 구수한 장맛에다 달리 익으멘서 나는 들들한 맛이 어울레지므 지내 죽에줍지므. 그래구 맹그는 방법은 지내 헗어서 조리법이라구 하기드 영사하꾸마. 그래드 영사한거 무릅쓰구 아래다가 적겠스꾸마에. 달리자느 달리 검질하는게 젤 품 먹는데, 우리 어머이 다 해 놓다니 백분에 구십은 다 된거나 마찬가지꾸마. ㅋㅋ
① 장새기에다 물으 6할 정도 붓읍소. 여기에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몇점 썰어 넣읍소.없음 안 넣어드 되꾸마. 나는 고기 국물이 있어서 고기 국물 썼스꾸마. 고기르 아이 넣겠으므 다시다나 맛내기르 좀 넣어야 감칠맛이 나꾸마. 맨 된자 가지구는 좀 어렵습더마. ② 장새기에다 된장 풉소. 자기 좋아하는 농도 되므 되꾸마. ③ 벌렁벌렁 끓입소. 그래므 위에 거품같은게 모다지꾸마. 가네르 숟가락으르 퍼 덴집소. 이건 그나 아이 해드 되꾸마. ④ 맵은거 좋아하므 고치갈그 한 술 넣깁소. ⑤ 맨장마 좀 더 끓이다가 달리르 듬뿍 넣어줍소. 그래구 불으 으아 비명 소리칠새드 없게 떼까다 죽입소. 그램 잔열에 익스꾸마. 달리 지내 익어서 죽이 되므 맛없스꾸마에. 이거 명심합소. ⑥ 장새기채르 내서 잡숩소.
이상이꾸마. 어떻슴도. 헗합지? 그램 모도 같이 아츰 쓰겝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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