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자화상 박문수(朴文寿) 6년 전 99 자화상 궁리없이 넘겨보는세월의 낡은 일기장 예고없이 펼쳐졋던불혹의 텅빈 페이지 이유없이 울컥햇던생활의 깊은 눈물샘 준비없이 차넘쳣던현실의 슬픈 눈동자 미련없이 구겨졋던고민을 겨운 맥주캔 볼품없이 상처받은불만을 태운 재털이 두말없이 웅켜잡은고독을 세운 만년필 생각없이 적어넣은자신의 못난 자화상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