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만 살아가기를 바라며
어둠따윈 모르기를 바라며
마음 하나 내어주고 점지한 존재.

하늘보다 청렴하게
샘물보다 청초하게
그려진 신성한 생명.

혼돈속에서 맑게 피어나는 연꽃처럼
스스로의 업보를 견디고 수려한 자태로,
평온을 맞이하기를.

2026.03.09. 오후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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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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