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지내온 사이는 아니지만.급격하게 친해진 사람들이 있다. 어느순간 파바박 불꽃이 튀기는 순간들이 모여서 (남자였다면 사랑이라고 했을) 정을 나누고있다. 그건 우리가 결이 맞는사람이라 그럴지도. 우리의 고요한듯 마음속의 열정가득한 결이 서로에게 더깊게 영향을 미친다. 이사람들의 삶에 대하는 자세에서 나는 배워가며 가끔 피곤한 나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잠재워주기도 하고 오랜시간 현실에 의해 도피했던 나의 꿈도 생각하게 된다. 오늘 이분들의 어머니를 만나보았다. 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이야 당연지사. 그중 가장맘을 흔든것은 자식의 친구들에게도 무한한 애정을 보이시는 사랑이 (오늘 분명 처음봄) 살짝쿵 부러웠다. 이언니들의 어머니가 곁에 있음으로 행복한가정의 모습을 이뤄가는 한계단들이 너무 눈이부셨다. 어머니의 네일을 골라주는 딸의 모습. 딸의 춤을 자랑하는 어머니의 바쁜손놀림이.. 아마 나에게 없었던 그림이어서 부러웠던것일까. 언니들의 눈이 항상 반짝이고 행복했던것은 그들에게 영향을 깊게 미치는 가족이 곁에있어서였다.  서로가 서로에게 애정을, 서로에게 깊은 믿음을.  나도 그들곂에서 행복의 물결로 물들여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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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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