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키운다는 건
오렌지가 나처럼 생존고민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카는 분명히 서러워하고 있다.
오렌지가 나처럼 생존고민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카는 분명히 서러워하고 있다.
우주에서 부유하고있는 먼지의 티끌 위에서, 너와 공유하고 있는 찰나의 순간에 행복하다.
조선족 엄빠 집사와 '일본 고양이' 솜이가 사는 이야기
나도 말랑말랑한 어른으로 늙어가고 싶다. 평범할 수는 있지만 결코 식상하지는 않은 그런 어른 말이다.
아이와 애완동물을 같이 키우는 건 나의 오래된 버킷리스트중의 하나였다. 강아지든 고양이든 아이가 태어나서 부터 같이 키우는게 늘 꿈이긴 하였지만 섣불리 행동으로 옮길수는 없었다. 아이 혼자...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