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3년째 일본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 집사, 리좀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여러분의 좋은 글, 좋은 이야기를 눈팅으로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없을까 고민했지요. 결국, 펫 이야기가 나름 '틈새시장'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창하고 큰 담론보다 소소한 일상에서 나오는 끈적한 삶의 파편들을 여기 '우리나무'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나 자신은 범접할 수 없는 '이야기꾼'들이 참 많구나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여기 계신 수 많은 훌륭한 스토리텔러들의 글을 읽다보니 정작 글쓰기가 망설여졌지만, 결국 용기를 내어 봅니다. 무슨 일이든, 이렇듯 첫 발자국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단 시작해봅니다.
당분간은 두서없는 글과 제가 직접 찍은 사진들로 인사드릴께요.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의 제안대로 우리나무 “펫” 카테고리를 활성화 하였습니다. “반려동물”이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였는데 많은 애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빠른 대응 감사합니다!
드디어! ㅎㅎ 고양이 이름이 솜이였군요. 이름이 이쁨다.
소캐ㅋㅋㅋ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냥냥펀치라는 소리의 울림이 뭔가 와서 확 꽂히는군요. 娘娘처럼 상전처럼 모실거 같기도 하고 ㅋㅋ
완전 상전처럼 모시고 있지만 이 동무도 아낌없이 베푸는 사랑냥이랍니다 ㅎㅎ 상부상조 상사일념!
냥이 참 귀여워요 리좀?님. 닉네임보고 빵터졌어요 혹시 ‘들뢰즈’ 팬이신가요?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닉네임에 큰 의미를 두고 있진 않습니다만, 이런저런… 제가 추구하는 사회활동의 방향성이 소박한 리좀적 사유에 가까운 것 같아서요 ㅋㅋ 사상적 영향은 푸코에서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이후에 글도 기대됩니다!
유튜브에서 귀여운 냥이 채널들을 눈팅만 하는 일인입니다. 주위 집사친구들 집에 갈때마다, 때가 되면 언젠가 꼭 입양하리라 결심하지만 쉽지 않네요. ㅋㅋ ‘틈새시장’ 의 글 자주 들어와 보겠습니다.
범이 님도 고양이 좋아하시다니! 이제 기회되면 꼭 모셔보세요 ㅋㅋ 냥이 키우다보면 철학가가 따로 없습니다. 냥만큼만 살아도 닝겐들의 인생 성공!
사진들이 예뻐요^^♡ 같은 집사로서 많은 냥이 사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냥집사 만나서 반갑습니다! 주책 맞을 수도 있겠지만 고양이 자랑 많이 할께요 ㅋㅋ
고양이가 한 미모하네요 😍
감사합니다! 방금 피아 애기시절 모습보고 어구구구 라는 감탄이 저절로 나더라구요 ㅠㅠ 저도 빨리 개아빠 로망이 이뤄지길..
‘반려동물-고양이’ 컨셉으로 틈새시장 노리려고 했는데, 여건상 잠시는 자주 글을 쓰지 못할듯합니다. 대신 저희 집 ‘무리’에서 ‘서열 1위- 엄마냥’인 와이프가 ‘육묘일기 시리즈’를 꾸준히 업로드해갈 예정이니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적극 소통해요!
https://wulinamu.com/pet/24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