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도 꼰대가 있을가요?
“글은 어떻게 써야하고…어떻게 써야 좋은글이고…”
“글은 어떻게 써야하고…어떻게 써야 좋은글이고…”
To be or not to be.
이것이 현대예술이다.
부름이 발라야 일컬음도 바르다
글쓰기는 어쩌면 생각과 문화의 번역.
바닥을 치고 다시 솟아
베이징~ 베이지잉~~~~ (脑补汪峰之沙哑)
입에 착착 감기는 현장감있는 소리로.
연변말 어원을 찾는 첫걸음. 매재기라는 약초가 약이라도 되었으면.
얼른 봄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캘리그라피 작품은 “by.지현”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