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다운 엄마

    아이가 챙겨 줄 필요 없는 어른 다운 엄마, 아이는 그저 마음껏 아이이면 되는 그런 엄마... 그런 엄마다운 엄마가 이렇게 어렵다. 그런 엄마이고 싶다.

  • 대결

    그니까 대결 말고 우리 협력이란걸 해볼까

  • 순간속의 천국

    잠이 든 두 딸애를 바라보는 이 순간에도  엄마의 모습이 무수하게 스쳐간다  엄마한테 수없이 미안한데,  엄마의 삶을 생각만 해도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나는데  엄마는 아마...

  • 포토샵

    여행 갔던 사진 정리하다가엄마 얼굴에 주름 보이길래포토샵으로 살짝 지워줬더니엄마 그거 모르고"그래도 나 별로 안 늙었나보다" 그래포토샵 용도는 이런거지 엄마에게 보여주지 않을 글이한편 생겨버렸다 포토샵/지현쓰다

  • 엄마

    그러고보니 엄마도 어린 아이였던적이  있었을텐데… 엄마도 그녀 자체로 빛났던 젊었던 청춘이  있었을텐데… 이젠  내가 엄마가 된 지금, "역할"을 내려놓고 "존재"로 바라보니 그제야  엄마가 아닌 그녀가 ...

  • 엄마가 주신 기쁨

    아무리 내 아이들이지만 그들을 사랑하는게 참으로 쉽지 않고, 아무리 내 가정이지만 집문을 박차고 나가고 싶은 한계를 느낀다고… 엄마는 어떻게 겪어왔냐고 물으면 그 엇갈리고 흐릿해진 기억속에서...

  • 대추

    손에 느껴오는 대추의 무게가 마음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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