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다운 엄마
아이가 챙겨 줄 필요 없는 어른 다운 엄마, 아이는 그저 마음껏 아이이면 되는 그런 엄마... 그런 엄마다운 엄마가 이렇게 어렵다. 그런 엄마이고 싶다.
아이가 챙겨 줄 필요 없는 어른 다운 엄마, 아이는 그저 마음껏 아이이면 되는 그런 엄마... 그런 엄마다운 엄마가 이렇게 어렵다. 그런 엄마이고 싶다.
그니까 대결 말고 우리 협력이란걸 해볼까
엄마는 어디서든 이름만으로 온 어둠을 밝힌다
꽃보다 아음다운 엄마의 시
잠이 든 두 딸애를 바라보는 이 순간에도 엄마의 모습이 무수하게 스쳐간다 엄마한테 수없이 미안한데, 엄마의 삶을 생각만 해도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나는데 엄마는 아마...
엄마는 나를 독하다고 이야기해준적이 없으니까!
여행 갔던 사진 정리하다가엄마 얼굴에 주름 보이길래포토샵으로 살짝 지워줬더니엄마 그거 모르고"그래도 나 별로 안 늙었나보다" 그래포토샵 용도는 이런거지 엄마에게 보여주지 않을 글이한편 생겨버렸다 포토샵/지현쓰다
그러고보니 엄마도 어린 아이였던적이 있었을텐데… 엄마도 그녀 자체로 빛났던 젊었던 청춘이 있었을텐데… 이젠 내가 엄마가 된 지금, "역할"을 내려놓고 "존재"로 바라보니 그제야 엄마가 아닌 그녀가 ...
아무리 내 아이들이지만 그들을 사랑하는게 참으로 쉽지 않고, 아무리 내 가정이지만 집문을 박차고 나가고 싶은 한계를 느낀다고… 엄마는 어떻게 겪어왔냐고 물으면 그 엇갈리고 흐릿해진 기억속에서...
손에 느껴오는 대추의 무게가 마음을 누른다.
밤은 깊어가고 눈은 아직도 내리고 있다. 쉬임없이 , 쉬임없이... 더불어 하늘의 온돌은 여전히 따뜻하게 피여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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