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갔던 사진 정리하다가
엄마 얼굴에 주름 보이길래
포토샵으로 살짝 지워줬더니
엄마 그거 모르고
"그래도 나 별로 안 늙었나보다"

그래
포토샵 용도는 이런거지

엄마에게 보여주지 않을 글이
한편 생겨버렸다

포토샵/지현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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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쓰다

마음을 긁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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