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한 점 없는 날,
불어오는 산들바람은
너를 위한 선물,

비바람 몰아치는 날,
흔들림 없는  우산은
너를 위한 선물,

고요한 하루,
따뜻한 문자 한 통은
너를 위한 선물,

공허한 하루,
맑은 아이 웃음소리는
너를 위한 선물,

매일매일 우리는
선물을 주고 받고 있구나.

흘러가는 30대를 아쉬워 말고
다가오는 40대를 안타까워 말고.

담담하게 오늘의 선물을 소중히 간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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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이

나의 언어와 문자로 세상과 마주하고,다시 나를 찾아가는 순간들을, 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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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우리나무 팀입니다. 우리나무를 더잘 돌보면서 나아가고, 글 쓰는 분들도 더잘 챙기면서, 함께 무언가를 하면서 나아가기 위하여 아래와 같은 “유료 위챗 채팅방”을 만들어서 사이트와 작가를, 작가와 작가를 이어주면서 서로 소통하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서, 현재 운영중입니다. 다르게 보면 “우리나무 후원하기”로도 보일수 있는데, 지난 6개월 어떤 일들을 하였고, 앞으로 어떤 일들을 함께 하려고 하는지 궁금하시다면 한번 이 글을 읽어주세요. https://wulinamu.com/wlnm/49566/

    그리고 관심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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