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한 점 없는 날,
불어오는 산들바람은
너를 위한 선물,

비바람 몰아치는 날,
흔들림 없는  우산은
너를 위한 선물,

고요한 하루,
따뜻한 문자 한 통은
너를 위한 선물,

공허한 하루,
맑은 아이 웃음소리는
너를 위한 선물,

매일매일 우리는
선물을 주고 받고 있구나.

흘러가는 30대를 아쉬워 말고
다가오는 40대를 안타까워 말고.

담담하게 오늘의 선물을 소중히 간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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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이

안녕하세요. 나를 알아가고 싶을 때 나는 글을 씁니다. 가장 진실된 내 마음과 진솔한 생각을 글로 옮기고 싶습니다. 나의 글이 공감과 위로를 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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