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무 시 데이트 신청 언젠간 카야 2년 전 226 1 그대와 함께시를 읊고 싶지만그대와 함께커피를 마시고 싶지만 아직은 이른가요 세월의 먼지를 뽀얗게 들쓰고시냇물같은 마음으로석양이 아름다운어느 금요일 저녁 이름 없는 무덤 앞에서떨리는 악수와뜨거운 포옹을 기약해요 지금은 달력을 번지고또 번질 뿐입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