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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은 이미지 포장하기가 너무 쉽다.

충돌되는 이익이 없고 희생해야 할 사건이 없으며 겹겹이 쌓이는 시간의 누적이 없다.

오래된 슬픔과 

마모된 고통을 지나 

조용한 동요 속에서 스미는 온기로 보이지 않는 것을 채울때 그 마음의 반경은 외면보다 훨씬 넓다.

그래서 사람은 결국 보이는 모습이 아니라,

회복해낸 내면의 깊이로 완성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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