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무 짧은 글귀 포근하며 시원한 계절 태어난 김에 잘 살고 싶어진 여니 1일 전 11 가디건을 걸치고 두꺼운 청바지를 입었다. 밖은 서늘하고 옷 안은 따뜻했다. 걷다가 문득 가을느낌은 온천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굴만 찬 공기에 내놓은 채, 몸은 따뜻한 물에 담그고 있는 것 같았다. 가을- 포근하며 시원한 계절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