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진·촬영 산책 1년 전 1년 전 사진·촬영 산책처음으로 글올립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청춘 1년 전1년 전 777views 모아산 갔다가 산은 안오르고 … 꽃만 담고 왔네요… 과학 기술 대학 산책하다가.., 가막살 나무속을 담게되었습니다. 꽃말은 무한한매력,사심없는사랑 주로 인물을 담는데… 모델분이 항상 딸리는 상황이라… 사물도 담게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청춘 사진이 취미였다가...꿈이였다가...직업이 였다가...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8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청춘을 잘 담아주셧네요, 청춘이 그립습니다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마음은 누구나 18세,현재도 즐겁습니다. 좋은 새벽입니다.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마인드 좋습니다. 여긴 곧 퇴근을 앞둔 행복한 오후입니다.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첫장 소장합니다😍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두번째 사진은 자연이 만들어낸 순수하고 예쁜 “화관” 같습니다. 어린 소녀들에게 씌워주면 꺄르르 웃으면서 양볼이 살짝쿵 발그스름 해질것만 같습니다.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저만 화관으로 보였던건 아니였네요, 이쁜 댓글 감사합니다.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청춘을 잘 담아주셧네요, 청춘이 그립습니다
마음은 누구나 18세,현재도 즐겁습니다. 좋은 새벽입니다.
마인드 좋습니다. 여긴 곧 퇴근을 앞둔 행복한 오후입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첫장 소장합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번째 사진은 자연이 만들어낸 순수하고 예쁜 “화관” 같습니다.
어린 소녀들에게 씌워주면 꺄르르 웃으면서 양볼이 살짝쿵 발그스름 해질것만 같습니다.
저만 화관으로 보였던건 아니였네요, 이쁜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