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님분들 찍으시더라구요 ..

저도 해보고 싶어서 대야에서 련사 해보았습니다.

촬영을 나가는 길에 광이 이뻐서 담게 되었는데

이사진이 인화 되여 팔리기도 했습니다.

나비의 날개에서 흩어져 나오는 분가루가 눈에 묻으면 

눈이 먼다는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만지기 징그러웠지만 

꽃과는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건강 문제 때문에 가장 힘든 시기의 겨울을 보내고 

이제 봄이 됐나 ? 싶어서 숲속을 걷다가 초봄에 

이 이름 모를 "생명꽃" 담으며 자신을 위로해보았었습니다.

여름이 될때쯤 구름이 좋아서 나와 신세 같은 홀로 나무를 찾아갔습니다.

마침 멋곳에 두 연인이 쉬고 있었습니다.

가을이 되니 해바라기 가 피고 있었습니다.

참 아름다웠죠 …

건강이 좀 좋아진 이듬해 …

삼각산 길상사를 찾아 떠나 이 귀여운 아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친구도 없는 사진 생활 5년 쯤 …

너무 외롭다는 생각에 고양이를 기르게 되었습니다.

사계절에서 시원한 가을이 너무도 좋아 고양이 이름을 가을이라고 

지어 줬더니… 하얗던 털이 중간 중간 단풍잎처럼 노란색을 띄었습니다.

호랑나비와 이름 모를 꽃 어울림…

이사진도 인화 되어 판매된 사진입니다.

각테일 바의 맥주병들이 너무 이뻐서 담았습니다.

술집에 들려서 사이다만 시켜놓고 주변 환경을 담는 

저의 모습에 이상했던지 젊은 사장님이 뭐라하셨었다는 …

남아도는게 시간이 였던지라…

이런날도 만나는게 저한테는 너무 어려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남한산성의 밤은 아름 다웠습니다.

24-70 하나로 4년 넘어 사진 생활 했던 지라 

롯데 타워가 너무 작게 나왔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70-200 + 텔레컨버터 2배율로 촬영했다면 

어땠을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아쉬움을 조금 남겨서 

다음 기회를 약속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 합니다.

70-200으로 처음 출사 나간 어린이 대공원 분수 입니다.

종각역 조계사의 석가모니상 입니다.

지중해 마을입니다.

드론 살 돈이 없어서 사진기 들고 아빠트 옥상까지 올라가야만 

담을수가 있었습니다.

청담동의 거리입니다.

한국은 기후가 좋아서 

참고로 12월 10일 쯤 가셔서 울긋불긋한 

단풍을 담으시면 더 이쁠겁니다.

길 잃은채 그냥 무작정 걷던 어느날의 오후입니다.

많은 사람이 하고 있으면 저는 하고 싶지 않는 생각이들곤 합니다.

왜냐면 개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연히 많은 사람들이 담아가는 63빌딩을 

조금 다르게 담을수 있는 시각을 발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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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자랑합니다.

좋은 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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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 한장한장이 힐링입니다. 그리고 밑에 함께 달린 한줄한줄도…

    사계절에서 시원한 가을이 너무도 좋아 고양이 이름을 가을이라고

    지어 줬더니… 하얗던 털이 중간 중간 단풍잎처럼 노란색을 띄었습니다. (따뜻)

    많은 사람이 하고 있으면 저는 하고 싶지 않는 생각이들곤 합니다.

    왜냐면 개성이 없기 때문입니다.(공감)

    남아도는게 시간이 였던지라…

    이런날도 만나는게 저한테는 너무 어려운 일이 아니였습니다.(행복)

    두번째 사진과 세번째 사진을 연이어 보면 이상하게 희망적입니다.
    (애벌레가 파란 풀숲에서 나와 아름다운 나비가 되어 꽃에 잠깐 앉은 느낌이 듭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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