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무의 친구 한명을 소개합니다 [1]

차분하면서 한방이 있는 미련 곰탱이 - 고미


"안녕하세요~ 저는 고미라고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고미

차분하면서 한방이 있는 미련 곰탱이

말투가 다소 어눌한 고미는 눈에 늘 웃음을 띄고 있어 착하고 선한 인상이다. 한없이 순해보이는 눈은 가끔 우수에 차 있다. 다른 사람의 고민은 잘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속 깊은 아이지만 정작 자신의 고민은 누구한테 털어놓아야 될지를 모른다. 음악 듣는것과 시 읽기를 좋아한다. 윤동주의 팬이라 그가 다녔던 학교와 생가를 가끔씩 방문한다.

이 글을 공유하기: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