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한창 즐겁게 보고있고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주는 드라마중 하나인 "以家人之名", 오늘은 이 드라마를 리뷰하려고 한다. 

드라마는 湖南卫视에서 볼수있고 또 앱芒果TV에서도 볼수있다. 

이 드라마를 리뷰하려는 리유는 다른 드라마들과는 다르게 가족간의 정,친구들과의 우정, 그리고 사랑을 잘 표현했기때문이다, 때론 우리들을 웃고 울게 만들며 계속해서 이 드라마를 보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드라마의 주인공들을 대충 설명드리자면. (尖尖)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와 함께 사는 여자주인공李尖尖.윗층집 오빠를 어릴때부터 잘따르고 오빠말을 잘 듣는다. 

(哥)

어릴적 윗층으로 이사와 엄마가 떠난뒤 아빠와 함께사는 남자주인공凌霄. 굉장히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두 동생을 굉장히 아껴주고 챙겨준다. 

(小哥)

엄마는 더 잘살기위해 자식을 버리고 떠나고 李尖尖의 아버지가 직접 데리고와 같이 사는 불쌍한 캐릭터贺子秋.어릴때부터 李尖尖의 집에서 살다보니 눈치가 빨랐고 철도 빨리들어 빨래 청소를 늘 혼자서 한다. 

(李爸,凌爸)

그리고 메인인물들은 아니지만 드라마내에서 굉장히 중요한 서브역할을 맡고있는 李尖尖의 아버지 李海潮와 남자주인공의 아버지凌和平.

李海潮는 작은 면집을 꾸리고 있고 凌和平은 경찰관이다. 드라마내에선 서로 엄마와 아빠같은 부부케미를 보여주는 캐릭터이다. 

극중 인물들을 다들 尖尖,哥,小哥,李爸,凌爸라고 간편하게 부르기도 한다. 


이 드라마의 장르는 로맨스이다. 세명의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서로 챙겨주면서 잘지내다가 두명의 오빠들이 유학감과 동시에 여동생은 두명의 오빠들에게 점점 거리감을 느끼게 되며 9년만에 돌아온 두 오빠들이 갑자기 尖尖에게 자신의 마음을 밝히며 스토리가 전개된다. 

아직 드라마는 계속 방영중인데 여기까지 스토리가 전개되였다. 

어릴때로 먼저 가보자면 세 아이들중에선 둘째인 子秋가 가장 불쌍하고 안쓰러운 캐릭터였다. 

李爸는한 아줌마가 소개해준 녀자를 만나 그의 자식인 子秋를 만나게되고 얼마지나지않아 녀자는 그에게 아들을 맡기고 돈도 두둑히 챙겨 멀리 도망가버린다. 

그뒤로 李爸는 어린 아이가 불쌍해 직접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와 같이 생활하게된다. 그래서 그런지 어린 子秋는 늦은밤 혼자서 빨래를 하고 면집에서 청소를 하는등 시키지도 않은 일들을 한다. 

그걸보면서 어린 아이가 불쌍해보이기도 했고 李爸의 마음씨에도 감동했다. 작은 면집이 수입이 그렇게 좋아보이지도 않은데 아이 두명을 데리고 생활하는것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을거라 생각했기때문이다. 

하지만 李爸는 진심으로 子秋를 챙겨주었고 아이의 이모가 찾아와 아이를 꾸지람할때도 앞에서 진심으로 아이를 사랑하고 한가족으로 생각한다는 뜻을 밝혀 많은 이들에게 눈물을 안겨줬다. 

늘 먼저 철이 들어 밥먹을때 동생이 자신에게 채소를 주면 자신은 동생에게 자기의 고기를 준다, 그래도 상처받거나한하는 모습없이 늘 해맑고 괜찮다고 하는 子秋가 날 여러번 눈물 흘리게 했던것같다. 


세 아이들중 가장 활기차고 부끄럼 없는 아이 尖尖,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자기주장이 확고한 아이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다. 

자신이 좋아하는 윗층 오빠에게 늘 달려가 자신이 따온 음식들을 나눠주고 아무리 거절하고쳐 밀쳐도 다음날이면 또 다가와 친해지자며 음식을 내미는 尖尖이다. 

또 오빠를 괴롭히는 아이들을 겁도 엊ㅅ이 혼자 달려가 자신의 오빠를 지키는 모습이 너무도 맹랑하고 귀여웠다. 

이런 尖尖의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무뚝뚝한 凌霄도 尖尖한테 마음을 조금씩 열었던것같다. 


 세아이들중 첫째인 큰오빠인 凌霄, 어릴때엄마가 밖에 가서 打麻将을 하느라 두 자식을 집에 문을 걸어 잠가다놓고 가버렸다. 凌霄는 동생이 좋아하는 호두를 같이 까먹다 그것이 동생 기도에 막혀 문도 못열고 결국 사망하고만다. 동생의 죽음으로 凌霄는 크게 트라우마가 남고 엄마는 그것때문에 凌霄한테 뭘하든 좋게 말하는법이없다. 그래서 늘 말수가 적고 표현도 제일 적을수밖에 없다. 

엄마는 동생을 잃은 슬픔때문에 늘 남편과 싸우고 결국 집을 나가버린다. 어린 凌霄는 자신에게 따뜻한 정을 주는곳이 아랫집이라는 것을 깨닫고 매일 밥먹을 시간이 되면 아랫집으로 가 밥을 얻어먹는다. 

이렇게 세 아이들이 모이고 凌霄의 아버지까지 같이 다섯명이서 늘 한집에서 밥도 먹고 어떤 날이든지 함께하며 하나의 가족을 만들어갔다.


 드라마는 총 세번의 세월이 변한다.한번은 어릴때, 두번째는 고등학교때, 세번째는 9년뒤, 그중 고등학교때의 이야기가 많은 우리 학생들의 공감과 부러움을 샀다. 

한명의 여동생과 두명의 오빠들이 자신을 보호해주고 아껴주고, 성적, 외모까지 모두 완벽하니 尖尖은 늘 자신에게 두 완벽한 오빠가 있다고 자랑한다. 

그러다 두 오빠들이 유학을 떠나게된다. 그것도 동시에. 십년간 같이 살았던 그들도 역시 떠나긴 싫어하지만 떠나야될수밖에 없는 리유가 있었다. 

나도 인정하기 싫었지만 나같은 상황이래도 갈수밖에 없는 상황이였다. 한 사람은 엄마가 사고나서 같이 있어줄 사람이 필요해서, 또 한사람은 친 아빠가 찾아와서 더이상 길러준 양부모에게 대학교학비를 생각해라며 유학을 강요했다. 

어릴적 자신들을 버리고 커서 다시 찾아와 부모노릇을 하겠다니 어처구니 없었지만 그들의 강요엔 늘 한마디가 같았다. 

"그래도 네 친부모잖니. "

혈연관계가 맺어있어 끝까지 버릴수없는 그 이름이라서 그 둘은 각자 멀리 떠났다. 

그로부터 9년뒤. 9년이라는 시간은 정말 길고도 긴 세월이다. 이미 두 오빠들의 없는 시간들이 익숙해져버린 尖尖은 자신이 좋아하던 조각가로 변해있었다. 

凌霄는 여동생이 무서워하는 치과의사로 직업을 택했고, 子秋는 여동생이 좋아하는 디저트를 만드는 제빵사로 직업을 택했다. 

두사람은 모두 여동생을 위해 직업을 선택했던것이다. 

현재로부터 세 사람간의 흥미진진한 삼각로맨스가 시작된다. 두 오빠들은 여동생을 매일 보기위해 앞집에 서로 동거하며 살고있고 이후의 내용도 계속 재미있을거라 생각한다. 

현재 드라마도 9년뒤의 재회로부터 금방 시작단계이니 스토리가 흥미진다면 한번 시청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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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만화 그리기 좋아하고 글 쓰는것도 좋아합니다,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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