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흙 내 나는 시 한수 6년 전 6년 전 시 흙 내 나는 시 한수눈물빛 안개로 풀어져 어루쓸 듯 뜨겁게 춤을 춘다 해비 6년 전6년 전 131views 흙먼지 이는 땅에 엎드려 어두운 희망같은 것을 박아온 당신 아무도 보아주지 않았다 당신의 흙묻은 손과 땀내나는 옷자락을 잡고 나는 곡식처러 별탈없이 자랐다 당신속에서 우러난 시간을 당신에게서 나온 내가 시로 쓰면 아무도 읽어주지 않았다 흙내 나는 시 한수는 작은 산골 마을로 돌아가 눈물빛 안개로 풀어져 어루쓸 듯 뜨겁게 춤을 춘다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흙, 안개, 먼지 글쓴이 해비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3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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